메디쏠라, 유방암 환우 지원 프로그램 ‘핑크힐링데이’서 영양 강좌 진행

유방암 환우의 심리적 회복과 건강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유방암 환우 지원 프로그램 ‘핑크힐링데이’에 푸드케어 브랜드 메디쏠라가 올해 진행된 네 차례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영양 관리 방법을 전했다.

‘핑크힐링데이’는 한국유방건강재단, 사랑의열매,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마련한 유방암 환우 지원 프로그램이다. 치료 과정과 일상에서 환우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 강좌를 비롯해 심리 회복 멘토링, 림프 순환 및 회복 운동, 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메디쏠라는 네 차례 프로그램에서 유방암 환우를 대상으로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영양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강의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38년간 임상영양 전문가로 활동한 김형미 메디쏠라 연구소장이 맡았다.

강좌에서는 치료 이후의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영양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여성호르몬 변화와 체중 관리의 관계를 살펴보고, 적정 체중 유지를 위한 식사 습관과 단백질 섭취, 오메가-3지방산을 포함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메디쏠라는 유방암 환우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 연구를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폐경 후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중재연구에서 특정 식단을 8주간 섭취한 결과 체지방 관련 지표에 변화가 나타났으며, 해당 연구 결과는 2022년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

메디쏠라는 지난 2023년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유방암 환우와 여성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 핑크런에도 참여하며 유방암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11일에는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2026 핑크런’에도 참여해 현장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핑크런은 여성 건강과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기부 러닝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취약계층 유방암 환자의 치료와 여성 건강 교육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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