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메디쏠라

  •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혈중 지질과 대사 지표에 미치는 영향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혈중 지질과 대사 지표에 미치는 영향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혈중 지질과 대사 지표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다는 진단을 받으면, 약보다 먼저 식단부터 바꿔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식단이 과연 도움이 될까?
    의문의 들기도 해요.

    그래서, 메디쏠라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혈중 지질 수치와 대사 지표를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지, 임상 연구를 통해 직접 확인해봤어요.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 오늘의 목차

    • 1. 연구 소개왜  한국형 지중해 식단인가요?
    • 2. 연구 방법 및 개요
    • 3. 연구 결과
    • 4. 결론

    1. 연구 소개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상태로,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 즉 지방과 당분, 동물성 단백질은 늘고 채소와 과일 섭취는 줄어드는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은 치료 시작 전, 또는 약물 치료와 병행하여 식이 조절과 생활 습관 개선이 적극 권장됩니다. 2016년 유럽 심혈관 가이드라인은 적절한 식이 변화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심혈관질환의 약 80%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배경에서 출발했습니다. 메디쏠라의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KMD)이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혈중 지질 수치와 다양한 대사 지표를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지를 무작위 교차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했습니다.


    왜 한국형지중해 식단인가요?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오일,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생선, 견과류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건강 식사 패턴입니다. 다양한 연구에서 심혈관 질환, 당뇨, 대사 증후군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되어 있으며,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생활 습관 개선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 연안의 식문화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한국인의 식생활과 질환 관리 기준에 맞춘 조정이 필요합니다. 메디쏠라 식단은 이러한 배경에서 개발된 한국형 지중해식 균형 식단입니다.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한국인의 식사 구조와 영양 섭취 특성을 반영하였습니다.

    2. 연구 방법 및 개요

    이 연구는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일 기관, 무작위 교차(crossover) 임상시험입니다. 메디쏠라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KMD)과 일반 식이 대조식을 각 4주씩 교차 적용하여, 혈중 지질 수치와 다양한 대사 지표의 변화를 비교했습니다.

    3. 연구 결과

    1) 지중해식 식단의 체중 및 복부 비만 지표 변화

    4주간 메디쏠라 지중해식 식단을 적용한 결과, 체중·BMI·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복부 비만 관련 지표 개선도 함께 관찰되었으며, 대사 건강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영양소 섭취 변화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 실천 후 좋은 지방과 식이섬유 섭취는 증가하고, 포화지방 섭취는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지중해식 식단 실천 점수(K-MEDAS)도 증가하여, 전반적인 식사의 질과 영양 균형 개선이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3) 혈중 지질 및 대사 지표 개선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 4주 중재 후 총 콜레스테롤, LDL-C, 중성지방, 공복혈당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 일부 지표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체중 감소와 관계없이 유지되었으며(총 콜레스테롤, LDL-C 등), 식단 관리가 대사 건강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4. 결론

    이번 연구에서 메디쏠라 식단은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총 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을 유의하게 낮추었습니다. 체중의 영향을 통계적으로 보정한 후에도 이러한 지표 개선이 유의하게 유지되어, 단순 칼로리 감소가 아닌 식단의 질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LDL 콜레스테롤은 이상지질혈증 관리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LDL 콜레스테롤 감소 결과는 임상적 의의가 있습니다. 4주 식단 섭취 결과 이상지질혈증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이렇듯, 메디쏠라 식단은 한국인의 식사 구조에 맞춰 설계된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에요.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콜레스테롤 관리와 전반적인 대사 건강이 걱정되신다면, 메디쏠라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으로 식단관리를 시작해보세요!



    📚 참고 자료 (References)

    • 출처: Son D-H et al. (2021). Nutrients, 13:3393. · 본 내용은 임상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연구 결과는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식이 관리는 개인의 건강 상태 및 질환 단계에 따라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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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한국사람인데, 고춧가루 알레르기???

    [30대] 한국사람인데, 고춧가루 알레르기???

    먹는다는 두려움을 깨야만 한다.

    30대 중후반, 몸은 예민함을 넘어서 모든 음식과 약물을 거부하는 단계에 이르렀어요.

    거의 매일 항히스타민을 먹거나 스테로이드를 섭취해야 할 정도로, 입 속에 무언가를 넣는다는 게 두려울 정도였죠.

    허리디스크 수술을 한 30대 초반 이후, 공황장애부터 자율신경계 이상, 장 누수까지 매우 빠르게 다양한 민감 증상들이 연달아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 중 가장 괴로웠던 건 바로 먹는 행위였어요.

    어릴 적부터 알레르기가 많았던 몸이라, 웬만한 알레르겐은 피해서 살 수 있다 생각했어요.

    하지만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는 그 모든 패턴에서 공식이라는 게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특히 환경적 알레르겐이 아닌, 음식이나 약물을 통한 반응들은 정말이지 적응하기 너무 힘든 증상들이었죠. 병원의 대다수의 처방약에서도, CT 조영제에서도, 심지어 지나가는 흡연자의 담배 냄새만으로도 제 몸은 매우 과민하게 반응하며 대놓고 티내기 시작했죠. 마(蒣)와 같은 특정 알레르겐에선 귓속과 기도가 막히는 아나필락시스 증상도 여러 차례 겪으면서, 입 속에 무언가를 넣는다는 것은 어릴 적부터 스스로 매우 조심스럽게 학습된 두려움과 같은 패턴이 되었죠.

    처음 이유식을 하던 어린 시절에는 매일 고등어구이만 먹었다고 해요. 그러다 10대 초반쯤, 고등어 알레르기가 생기면서 더 이상 고등어는 못 먹게 되었죠. 토마토도 그랬어요.

    어릴 적엔 토마토를 먹으면 입 주변이 가렵고 괴로웠죠. 복숭아는 털에만 알레르기 반응을 해서, 엄마가 작게 썰어 주시면 먹는 데 문제는 없었어요.

    어릴 적 엄마의 보호 아래 알레르겐을 거르는 건 훨씬 수월했어요.

    엄마는 알레르기가 심했던 저를 위해 유기농 채소나 농약을 쓰지 않은 재료들을 따로구해 요리하실 정도로 많은 신경을 써줬죠. 실제로 라면 같은 인스턴트 음식도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한두 번 먹을 정도로, 모든 음식에 정성을 쏟아 주셨어요.

    20살이 넘어 처음 간 일본 여행에서는, 소바(메밀)를 먹고 기도가 막히는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와서 신주쿠 오피스가에 있는 응급실에 간 기억도 있어요. 그 후로 오랫동안 소바가 원인인 줄 알고 메밀을 피했는데, 15년이 훌쩍 지나서야 그때의 원인이 메밀이 아닌 소바 속에 들어있던 마(蒣)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물론 그 사실을 알게 된 것도, 마 가루가 들어간 율무차를 마신 후 같은 반응으로 응급실을 다녀온 이후였어요. 자연스럽게 그 후로는 끈적끈적한(뮤신) 식물성 식품은 피하게 되었고, 오크라를 통해 다시 한 번 알레르기 반응이 나왔을 때 확신하게 되었죠.

    사실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알레르겐은 매우 한정적이에요. 그래서 살아가면서 직접 경험을 통해 나에게 맞지 않는 유형이나 비슷한 성질의 식품들을 스스로 찾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죠. 제가 성장하던 시기는 더더욱 정보가 제한적이었죠. 저는 스스로 실험 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지만, 실험에 소극적이었던거죠.

    30대 중후반으로 돌아가면, 그때 제 얼굴은 사람들이 모두 쳐다볼 정도로 붉고, 고름이 흐르는 상태였어요. 코로나 이전인데도 항상 마스크를 쓰고 생활했어요. 병원에서는 혈관염으로 진단하고 심할 땐 항생제를 종종 복용하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오랜 영양 실조와 그리고 잦은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인해 세포 조직들이 얼마나 약해져 있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나이가 들며 섭취가 점점 제한될수록, 영양을 고려하지 못한 채 그저 반응이 없는 음식만 먹다 보니 몸은 점점 더 염증과 영양 불균형의 끝으로 치닫게 되었어요. 30대 후반에 서울에서 그것도 식품회사를 다니는 여성이 너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라니! 의사들도 모두 놀라워했어요. 다양한 음식의 천국 대한민국에서?!!!

    사진 : 2025년 12월 31일 가족의 식탁. 이젠 거의 다 먹을 수 있는 음식들

    먹는 즐거움, 함께 음식을 나누는 즐거움보다는, 자극이 오지 않는 음식, 반응이 없는 음식만을 찾다 보니 영양 불균형과 영양 실조 상태가 더 오래 지속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혈관염은 더 심해졌고, 채소, 밥, 김, 흰살생선 이외의 음식들과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죠. 첨가물을 배제하고 채식과 자연식 위주의 식사를 했지만 건강은 나아지지 않았고, 증상은 오히려 악화되었어요. 영양이 모두 무너진 상태에서는, 필요한 영양소 없이 제한적인 섭취만으로는 어떠한 변화도 이끌어낼 수 없었던 거죠. 부족한 영양소는 링겔로 채웠지만 효과가 지속되진 못했어요. 그 시기부터 설탕은 최대한 배제한 식사를 유지하고 있어요. 혈관염에 가장 빠르고 강하게 반응했던 것이 단 음식, 특히 백설탕이 들어간 음식은 입에 들어가는 순간 혈관을 통해 염증 반응이 즉시 나타났죠.

    다시 떠올려도, 그 시절엔 음식에 대한 즐거움이란 논할 수 없었고, 그저 반응하지 않는 음식을 먹을 뿐이었어요. 그러던 중, 지금의 메디쏠라 김형미 소장님을 만났어요. 소장님은 제가 다니던 대학병원의 임상영양팀장이셨죠. 오랜 영양 실조와 혈관염 증상으로 소장님을 만나 식단 점검과 가이드를 받게 되었어요. 소장님도 저의 상태를 심각해하시며 식단 일기를 써보라고 권유해 주셨죠.

    소장님께 메시지를 드리면서, 저는 조금씩 더 먹고 더 다양하게 먹으려 노력하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소장님은 제 민감한 반응 중 하나가 고춧가루(고추장, 김치 등)가 들어간 음식이라는 것을 발견하셨고, 한동안 고춧가루도 멀리한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 돌아보면 몸이 너무 예민해진 나머지, 고춧가루의 자극조차 버티지 못했던 상황이었는데 마치 고춧가루가 알레르겐인 것처럼 해석했던 거죠.

    *알레르겐 —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무해하지만, 특정 사람의 면역계가 과민하게 반응하여 알레르기 증상(재채기, 두드러기,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 — 과, 영양이 모두 무너진 몸에서는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 하는 상황 조차 혼돈이 있었죠.

    알레르기를 피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말 그대로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이에요.

    하지만 피하는 식습관 속에서 성장하다 보니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졌고, 저는 결국 먹지 않는 것이 가장 편한 상태에까지 이르고 말았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참 단순한 원리인데, 이 원리를 깨닫고 몸이 변화하는 데 10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는게 지금 돌이켜보면 가장 아쉬운 시간이에요.

    요즘은 먹고 싶다는 욕구를 온전히 꺼내려 하고, 함께 먹는 즐거움도 더 찾으려 노력해요.

    그리고 내 몸의 균형을 생각하는 영양 섭취의 관점으로 완전히 바뀌었죠.

    여전히 피하지 못하는 알레르겐이 저를 괴롭히기도 하지만, 이제는 함께 먹는 즐거움을 알고, 여행지에서 낯선 음식에 도전하고 싶은 용기도 생겼어요.

    그리고 우리의 몸은 영양이 균형을 이룰 때 건강이 지속된다는 것을, 저는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하루에 두~세 번, 자신을 위한 [먹는 선택의 시간]

    오늘, 무엇을 위해 드시겠어요?

  • [20대] 공간을 설계하면서 몸을 설계하는 건 잊었어요.

    공간을 짓다. 몸은 무너지다.

    10대 때 의사 선생님이 엄마와 제게 말했어요.

    “아무래도 따님은 대학에 가거나 사회생활을 하기는 무리일 거예요.”

    이 말이 아마도 제 20대를 더욱 삐딱하게 살아가게 한 씨앗이었던 것 같아요.

    엄마의 따뜻한 밥과 보살핌을 받던 10대 시절이 끝나고, 저는 말 그대로 폭주기관차 같았어요. 어릴 때부터 심각하던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이제 한계에 도달해, 눈 주변에서 고름이 흐르기 일쑤였죠.

    건축과에 들어간 이후, 매일 밤샘 작업과 잦은 술자리, 그리고 다양한 재료들을 다루면서 내 몸의 면역 따위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사실 그보다는 건축이 더 좋았어요. 밤새 얼굴이 따갑거나 몸이 가려운 것보다 건축에 몰입하는 게 더 좋았으니까요. 금속에도, 종이 가루에도, 먼지나 진드기, 심지어 나무 가루만 닿아도 피부는 불타듯 빨개지고 부어올랐지만, 그래도 밤새 스튜디오에서 모형을 만들며 보내는 시간이 더욱 값진 시간이었어요.

    그때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10대 시절 받은 경고를 무시한 채 폭주기관차가 되어 달리기 시작했죠. 잠은 기본으로 4시간 이상 잔 적이 없고, 술은 거의 매일 마셨어요. 그뿐이었을까요? 가장 큰 문제는 잘 먹지 않았다는 거예요. 초콜릿 하나와 김밥 한 줄이면 하루를 거뜬히 버틸 만큼 음식에는 관심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요? 너무 뻔한 이야기지만, 저는 대형 설계사무소에 들어간 지 일 년도 채 되지 않아 쓰러지고 말았어요. 지나고 보면 그때 몸이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신호를 보냈는데, 그저 잠을 자지 않아서 그렇다고 가볍게 넘겨버렸던 것 같아요.

    20대 중반에도 의사 선생님이 말했어요. “대체 뭘 해주길 바라죠? 몸이 제 기능을 하는 상태가 아닌데요. 하고 싶은 게 뭐예요?” 철없던 저는 “호주에 다시 가고 싶어요”라고 했고, 그 길로 유배 아닌 휴식을 취하러 20대의 1년을 멈추게 되었죠.

    지금 돌이켜 보면, 몸은 정직하게 신호를 보내줬는데 저는 호주에서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그 신호를 또 잊어버리고, 결국 30대 중반까지 수많은 질환을 얻게 되었어요.

    건축을 하던 시절, 저는 공간을 만드는 데 너무 정신이 팔려 먹는 것도, 운동하는 것도, 자는 것도 잊었어요. 1년을 쉬고 나서도 똑같이, 아니 그전보다 더 열정적으로 매달려 먹지도 않고 술은 더 마시고, 잠은 여전히 최소한으로 줄인 채 밤샘을 즐겼어요.

    건축이란 정교한 기초 위에 잘 짜인 설비, 구조 등 모든 시스템이 딱 맞아떨어질 때 좋은 공간이 완성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제 몸을 설계할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어요. 부모님이 좋은 기초를 주셨는데, 저는 점점 스스로 그 기초를 무너뜨리기 시작했죠.

    img : GPT 건축물과 몸은 참 비슷해요. 복잡 다다하고 돌봐야만한다는 사실!

    아무리 좋은 건물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고 먼지를 닦아내지 않으면 쉽게 망가지기 마련이에요. 우리 몸도 건축물과 참 닮았어요. 좋은 유전자를 받고 부모님의 보살핌 아래 기초가 튼튼하더라도, 돌보지 않으면 방치된 건물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건축하던 당시에는 전혀 몰랐어요.

    여러분의 몸은 어떤가요? 혹시 방치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너무 오랫동안 방치했던 제 몸을 돌보고 이해하는 데 지난 몇 년을 보냈어요. 감사하게도 다시 돌보기 시작하니, 방치된 방을 정리하듯 제 몸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물론 이해하는 데도, 그 변화를 느끼는 데도 무척 많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분명한 건, 이해하려 하고 보살피려 한다면 반드시 변화가 온다는 거예요.

    신기하게도 몸도 공간과 마찬가지로,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사실!


    *깨진유리창의 법칙이란?

    1982년 3월 범죄학자 제임스 Q. 윌슨과 조지 L. 켈. 링은’깨진 유리창 이론'(Broken Window theory)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두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이론으로,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 [Porlog] 종합병원이라 불리던 아이

    [Porlog] 종합병원이라 불리던 아이

    인생을 바꾸는 결심, 여러분은 몇 번 해보셨나요?

    여러분은 인생이 바뀌는 결심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몇 번 해 보셨나요? 그 특별한 결심을 매번 같은 장소에서 하게 된다면, 그 장소는 여러분에게 어떠한 의미로 살아가게 될까요?

    저에겐 바르셀로나, 스페인이 그런 장소입니다.

    사진 : 2018년 9월 바로셀로나, 이 때 메디쏠라를 결심했죠.

    멀리 떠나와 나의 일상에서 분리되는 순간, 그런 경험들은 더욱 다양해지겠지만 나의 경험은 매우 특별합니다. 지금부터 저는 여러분들께 제가 왜 메디쏠라를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게 제 삶에 어떤 의미인지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사실, 저는 어릴 적부터 다양한 불편함과 통증들을 동반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어릴 적부터 친구들은 저를 종합병원이라고 불렀어요.

    의사 선생님들은 10대의 나에게 사회생활을 하긴 어려울 거라고 이야기했어요. 20대의 저는 일하다 쓰러져 1년 넘게 쉬어야만 했어요. 30대의 저는 알 수 없는 원인미상의 온갖 질병 코드를 수집하는 단계에 이르더니 두 번의 큰 수술을 받아야만 했어요.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는 지금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저는 지금이 가장 좋아요. 통증이나 증상이 사라진건 아니지만, 저는 매우 밸런스 있는 길을 찾아가고 있어요.

    일을 매우 좋아하는 저는, 매일 어떻게 일하고, 먹고, 쉬고, 어떻게 운동을 해야 하는지조차 찾아가는 데 너무 어렵고 이해하는 데 오래 걸렸죠. 많이도 헤맸죠. 항상 증상은 달라졌고, 매번 그 이전의 방법이 통하지 않았어요. 저는 40대 중반이 지난 이제서야 조금 제 자신에 대해, 제가 겪는 많은 통증과 일상의 불편함을 달래고 사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요.

    사실, 왜 내가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를 반성하고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이해하게 되었죠. 물론 이 모든 과정을 스스로 이해하게 된 건 아니에요. 너무 오랫동안 저는 제가 왜 이런지 그저 궁금했어요. 이해할 수 없었죠.

    제 주변엔 훌륭한 의료진들과 오랫동안 잘못된 식습관을 알려 주시는 임상영양 전문가, 통증에 시달리는 몸을 이해하게 해주신 도수치료 선생님과 필라테스 전문가, 그리고 항상 저의 밥 걱정을 하시는 엄마까지. 많은 전문가분들의 도움으로 이제서야 일상의 균형을 찾는 데까지 이른 것 같아요.

    그게 바르셀로나랑 무슨 관련인지 궁금하시죠?

    신기하게도, 항상 통증이 심해지고 삶이 이해되지 않을 즈음, 저는 바르셀로나에 방문할 기회가 있었어요. 20대부터 40대 중반인 지금까지 5번의 바르셀로나는 저에겐 항상 순간의 건강을 되돌려주는 기적의 장소였어요.

    그리고 그보다 더 큰 인생의 두번이나 터닝을 만든 결심을 한 장소이기도 하고, 그 결심 중한번이 메디쏠라를 탄생시키기도 하죠.

    2026년 5월, 저는 또다시 스페인 출장길의 비행기에서 이 글을 적고 있어요. 제가 느끼고 경험한, 그리고 현재도 진행 중인 일, 통증, 그리고 삶의 밸런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누군가에겐 공감과 정보를, 그리고 그 무엇보다 제 글을 통해 일상에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시길 바라며, 진솔하게 적어볼게요.

    제 글은 저의 100% 경험을 바탕으로 적는 글이며, 저는 의료진이 아닌 점을 이해해 주세요.


    seaon •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아름다워 20살에 지은 제 닉네임이에요.

    [Seaon’s Health Profile]

    0세 ~. 현재 진행중 : 알러지, 아토피 , 알레르기성 결막염 등 권위자 (집먼지,진드기, 모든 동물, 음식, 약물 등) 아나필락시스 다수

    10대 : 중이염(완치) , 긴장성 만성변비(진행중) 간 면역 (종료)

    20대 – 아나필락시스 시작 , 알레르젠 치료 (실패)

    30대 – 섬유근육통, 허리디스크수술, 자율신경계실조증, 장누수증후군, 극심한영양실조, 공항장애, 원인미상의 다발성정맥손상(수술)

    40대 – 괴사성혈관염, 뇌동맥류, 갱년기


    [Seaon’s profile]

    MEDI.SOLA (Founder) CEO 공동대표 2023 ~

    JOHNCOOKDELIMEATS / SFOOD (CMO, COO) 2013~2023

    ARCHITECTURAL DESIGNER 2005~2012

    M.A (Master of Architect) 2005

  • 유방암 환자의 체중과 식습관,지중해식 식단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요?

    유방암 환자의 체중과 식습관,지중해식 식단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요?

    유방암 환자의 체중과 식습관,
    지중해식 식단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체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나요?

    단순히 외형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방암 환자에게 체중 증가는 암 재발 위험을 높이는 건강 신호일 수 있어요.
    특히 폐경 후 여성은 지방 조직 자체에서 생성되는 에스트로겐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하면 치료 과정 및 질환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중 체중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죠.

    그렇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메디쏠라 연구소는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유방암 환자의 체중과 대사 지표를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지, 파일럿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을 통해 직접 확인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결과를 살펴볼게요.


    📌 오늘의 목차

    • 연구 소개왜  한국형 지중해 식단인가요?
    • 연구 방법 및 개요
    • 연구 결과
    • 결론

    1. 연구 소개

    유방암 환자가 과체중이나 비만 상태라면 암 재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체중 관리가 적극적으로 권장됩니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은 지방 조직이 에스트로겐의 주요 공급원이 되기 때문에, 체중 관리가 치료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최근에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서 많이 사용하는 보조 호르몬 요법(내분비 치료)이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체중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디쏠라의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과체중 및 비만 유방암 환자의 체중 감량과 대사 지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확인하기위해, 파일럿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을 통해 연구를 진행했어요.


    ■ 왜  한국형지중해 식단인가요?

    지중해식 식단은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생선, 올리브오일, 견과류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건강 식사 패턴입니다. 여러 연구에서 심혈관 건강 및 암과 같은 만성 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이 보고되어 왔으며, 지중해식 식단을 꾸준히 실천할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아지고 진단 후 예후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만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 연안의 식문화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한국인의 식생활과 질환 관리 기준에 맞춘 조정이 필요합니다. 메디쏠라 식단은 이러한 배경에서 개발된 한국형지중해식 균형 식단이에요.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한국인의 식사 구조와 영양 섭취 특성을 함께 반영했습니다.

    ■ 유전자형에 따라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FTO 유전자와 MC4R 유전자는 대표적인 비만 관련 유전자입니다. 이 유전자들은 뇌에서 식욕과 에너지 균형을 조절하며, 특정 변이(SNP)를 가진 사람은 BMI가 높거나 지방 섭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요. 이번 연구에서는 지중해식 식단이 이러한 유전자의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2. 연구 방법 및 개요

    이 연구는 보조 호르몬 요법을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메디쏠라 지중해식 식단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8주간 진행했습니다. 대상 환자군은 폐경 후 과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하는 여성으로 구성했어요. 유전자 분석을 통해 비만 관련 유전자 변이에 따라 환자군을 분류했고, 체중·체성분을 비롯한 대사 지표를 측정해 개선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3. 연구 결과

    1) 지중해식 식단의 체중 및 체성분 개선 효과

    8주간 메디쏠라 지중해식 식단을 적용한 결과, 체중·체지방량·혈중 중성지방이 유의하게 감소했어요. 특히 칼로리 섭취량의 큰 차이 없이도 체중과 중성지방이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얼마나 적게 먹느냐보다, 식단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2) 지중해식 식단의 영양섭취 변화

    메디쏠라 지중해식 식단군은 대조군 대비 단백질과 좋은 지방(MUFA) 섭취는 증가하고, 탄수화물 섭취 비율은 감소했습니다. 또한 지중해식 식단 실천 점수(K-MEDAS)가 높아져 실제 식습관 변화도 함께 나타났어요. 전반적으로 식단의 질과 영양 균형이 개선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유전자형에 따른 변화 비교

    대조군에서는 일부 유전자형에서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가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었습니다. 반면 메디쏠라 식단군에서는 유전자형에 따른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어요. 이는 지중해식 식단이 유전적 영향과 관계없이 일관된 건강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식단의 질과 식습관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결과입니다.

    4. 결론

    이번 연구에서 메디쏠라 식단은 보조 호르몬 요법을 받는 과체중 및 비만 유방암 환자에게 체중 감량과 대사 개선 효과가 있으며,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유전자와 식단의 상호작용도 함께 살펴봤는데요. 대조군에서는 MC4R 유전자형에 따라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 차이가 나타났지만, 메디쏠라의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한 그룹에서는 그러한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어요. 유전적 특성과 관계없이 메디쏠라의 식단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죠.

    결국 이 연구가 보여주는 핵심은 분명합니다.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더라도, 지중해식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면 유방암 환자의 과체중 및 비만 체중 관리와 대사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죠.

    한국인의 식사 구조에 맞춰 설계된 메디쏠라의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으로, 영양 균형과 식사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보세요!



    📚 참고 자료 (References)

    • Cho A-R et al. (2022). Frontiers in Nutrition, 9:882717.
      본 내용은 임상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연구 결과는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식이 관리는 개인의 건강 상태 및 질환 단계에 따라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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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성신장질환 환자도 “지중해식 식사”를 먹어도 될까요?

    만성신장질환 환자도 “지중해식 식사”를 먹어도 될까요?

    만성신장질환 환자도
    “지중해식 식사”를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만성신장질환이 있으면 식단 제한이 많아서 먹는 즐거움을 잃기 쉬운데요.
    메디쏠라 식단은 식사의 즐거움은 지키면서도,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3–4기 환자에게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걸 임상 연구로 직접 확인했어요.
    어떤 연구였는지,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 오늘의 목차

    • 연구 소개왜  한국형 지중해 식단인가요?
    • 연구 방법 및 개요
    • 연구 결과
    • 결론

    1. 연구 소개

    만성신장질환 환자는 보통 채소, 과일, 견과류처럼 칼륨이 많은 식품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식사가 지나치게 제한되기 쉽고, 그 결과 식이섬유나 좋은 지방, 다양한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이번 연구는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3–4기 환자에게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인 메디쏠라 식단을 적용했을 때, 혈중 칼륨이 위험하게 증가하는지와 신장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확인했습니다.

    연구 결과, 메디쏠라 식단을 섭취한 뒤에도 혈중 칼륨과 소변 칼륨 수치는 유의하게 변하지 않았고, 신장 기능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어요. 메디쏠라 섭취 기간 동안 식이섬유와 좋은 지방 섭취는 증가했고, 나트륨 섭취는 감소했습니다. 논문에서도 결론으로 메디쏠라 식단은 진행된 만성신장질환 환자에서도 혈청 및 소변 칼륨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고 신장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안전한 식단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 왜  한국형 지중해 식단인가요?

    지중해식 식단은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생선, 올리브오일, 견과류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건강 식사 패턴입니다. 여러 연구에서 심혈관 건강, 대사 건강, 신장 기능 유지와의 관련성이 보고되어 왔으며, 만성신장질환 영양 가이드라인에서도 권장 식사 패턴 중 하나로 제안되고 있어요.

    그러나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 연안의 식문화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한국인의 식생활과 질환 관리 기준에 맞춘 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만성신장질환 환자에게는 칼륨, 나트륨, 단백질 관리가 중요하므로 단순히 지중해식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신장 기능에 맞게 영양소 균형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해요.

    메디쏠라 식단은 이러한 배경에서 개발된 한국형 지중해식 균형 식단입니다.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한국인의 식사 구조와 영양 섭취 특성을 반영하고, 만성신장질환 환자에게 필요한 단백질·나트륨·칼륨 관리 기준을 함께 적용했어요.

    2. 연구 방법 및 개요

    이 연구는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3–4기 환자를 대상으로 같은 사람에게 투석 전 신장질환를 위한 영양기준으로 만들어진 메디쏠라 식단과 일반 신장질환 식단을 모두 진행한 후 개인차 영향을 최소화 하여,  칼륨 수치와 신장 기능 등 주요 안전성 지표를 확인한 임상 연구입니다.

    3. 연구 결과

    1) 혈중 및 소변 칼륨 수치 변화 및 신장 기능 유지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환자,
    메디쏠라 식단은 안전했을까?

    연구 결과 메디쏠라 식단 섭취시 신장질환자의 혈중 / 소변 칼륨 수치에 유의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고, 신장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 영양섭취 변화

    식사의 질은 좋아지고,
    나트륨 섭취는 줄었습니다.

    3) 신체 지표 변화

    몸의 지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어요.

    4. 결론

    이번 연구에서 메디쏠라 식단은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3–4기 환자에게도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식단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안전성 지표인 혈중 칼륨과 소변 칼륨은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고, 신장 기능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어요. 또한 식이섬유와 오메가-3 지방산 섭취는 증가했고, 나트륨 섭취는 감소했습니다. 체중과 대사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되었어요.

    결국 이 연구가 보여주는 핵심은 분명합니다.
    신장질환 식단은 무조건 덜 먹는 식사가 아닙니다.
    부담이 되는 영양소는 줄이고, 필요한 영양의 질은 살리는 식사입니다.

    메디쏠라 식단은 그 가능성을 실제 임상 연구에서 확인한 신장환자를 위해 조절된 균형 식단이니,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 참고 자료 (References)

    • Kwon et al. (2024). Frontiers in Nutrition, 11:1463502. · 본 내용은 임상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연구 결과는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식이 관리는 개인의 건강 상태 및 질환 단계에 따라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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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와 영양 관리의 중요성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와 영양 관리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항암 치료를 받는 많은 환자들이 다음과 같은 신체 변화를 경험해요.

    • 이전보다 쉽게 피로해진다.
    • 일상적인 활동에도 체력이 빨리 소모된다.
    •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느낌이 든다.
    • 항암 치료 후 식사량이 감소됐다.

    ​​

    이러한 변화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단순한 불편함으로만 볼 수는 없어요. 환자의 영양 상태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되는데요.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질환 자체와 치료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근육 단백질 분해가 촉진될 수 있어요. 이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이 공급되지 않으면 근육 감소와 체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면역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암 환자의 약 30–80%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영양불량(malnutrition)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요. 이러한 영양 부족은 체력 저하뿐 아니라 치료 과정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출처: Arends J. et al. ESPEN guidelines on nutrition in cancer patients. Clinical Nutrition. 2017.)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될 경우 항암 치료 일정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와 영양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볼게요.

    ​​

    오늘의 목차

    1. 항암 치료 중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
    2. 항암 치료 환자에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이 중요한 이유
    3. 항암 치료 과정에서의 효과적인 영양 관리 방법
    4. 항암 치료 환자의 영양 기준을 반영한 식사 솔루션

    1. 항암 치료 중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몸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바껴요. 치료의 영향으로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고, 염증도 쉽게 생겨요. 이때 식사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근육을 먼저 사용하게 되는데요. 쉽게 말해, 내 몸의 근육을 ‘연료’처럼 써버리는 상황이 돼요.

    그 결과 근육이 줄어들고, 기운이 떨어지며,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2. 항암 치료 환자에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이 중요한 이유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와 단백질이 필요해요. 쉽게 말해, 몸이 회복하고 버티기 위해 ‘연료와 재료’를 더 많이 요구하는 상태예요. 따라서 식사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시기이지만, 한 번 먹을 때는 에너지와 단백질을 포함해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① 근육을 지키기 위해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핵심 재료예요. 충분히 먹지 않으면 몸은 근육을 먼저 소모하게 되고, 반대로 단백질을 잘 챙기면 치료 중에도 근육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어요.

    ​② 기운을 유지하기 위해

    열량이 부족하면 몸에 쓸 에너지가 없어 쉽게 지치고 움직이기 힘들어져요. 따라서 하루 필요 에너지에 맞추어 먹어야 체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어요.

    ​③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

    항암 치료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호중구 수치와 같은 면역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충분한 영양 섭취는 면역 기능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며, 반대로 식사가 부족하면 치료를 계획대로 이어가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출처: Arends J. et al. ESPEN guidelines on nutrition in cancer patients. Clinical Nutrition. 2017.)

    3. 항암 환자의 체력 관리를 위한 영양 관리 방법

    항암 환자는 식사량 감소, 소화 기능 변화, 식사 준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영양불량을 예방하면서 체력 유지를 위한 영양 관리 방법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① 체중이 계속 줄고 있다면, 섭취량이 부족한 상태로 섭취량을 늘려요.

    체중은 영양 상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한 달 사이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하거나 평소 체중의 약 5% 이상 감소한 경우 현재의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판단할 수 있어요.

    ② 매 끼니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꼭 섭취해야 해요.

    단백질은 면역세포와 조직 회복을 위한 필수 영양소이므로 식사량이 감소하더라도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두부 등 질 좋은 단백질 식품의 섭취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해요.

    ③ ‘잘 먹는 날’이 아닌 ‘못 먹는 날’을 기준으로 대비해야 해요.

    항암치료 과정에서는 식사가 어려운 날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영양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영양보충 음료 등의 대안을 미리 준비하여 섭취를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한 끼의 완성도보다 하루 전체 섭취를 나누어 유지하는 접근이 중요해요.

    국내에서는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의 이러한 필요성을 반영하여 특수의료용도식품(암환자용 식단형식품)의 영양 기준이 마련되어 있으며, 암 환자의 영양 요구를 고려한 식단 설계가 권장되고 있어요.

    4. 항암 치료 환자의 영양 기준을 반영한 식사 솔루션

    앞서 제시한 영양 관리 원칙을 실제 식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메디쏠라 [암케어] 식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수의료용도식품(암환자용 식단형식품)의 영양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어요. 지중해식 식단의 영양 원리를 바탕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5:2:3으로 균형 있게 구성하였으며, 단백질은 전체 열량의 약 20% 수준으로 설정하여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도록 했어요.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하여 항암 치료 과정에서의 염증 반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려했어요.

    ​​

    메디쏠라 암케어 식단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식사량 감소로 인해 체중이 감소하거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 환자를 위해, 적은 섭취량으로도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단이에요. 체중 감소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체력 유지에 활용할 수 있으며, 매 끼니 단백질 섭취가 유지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식사가 어려운 시기에도 섭취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 끼 식사 형태뿐 아니라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식사 대안으로 적용할 수 있어요.

    암환자를 위한 하루 식사 구성은 메디쏠라 [암케어] 식단 2팩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드려요.

    [남/여 하루 식사구성 예시]

    감사합니다 🙂

  • 당뇨환자의 혈당 관리를 위한 식사 전략

    당뇨환자의 혈당 관리를 위한 식사 전략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밥 한 숟가락이 혈당을 얼마나 올릴까요?”

    혈당 100 mg/dL인 성인의 혈액 전체에 존재하는 포도당은 약 5g입니다. 즉, 정상 혈당 상태(100mg/dl)에서 우리 몸 혈액 전체에 떠다니는 포도당은 설탕 티스푼 1개 정도(약 4–5g)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혈당 조절이 매우 정밀합니다.(Guyton & Hall. Textbook of Medical Physiology)

    만약 혈당이 100 → 200mg/dL로 상승했다면 실제 증가한 포도당은 약 5g 정도로 매우 작은 양입니다. 이 정도의 양은 실제로 밥 한 숟가락에 함유된 포도당의 양이랍니다. 이렇게 우리 몸은 혈당을 좁은 범위 안에서 조절합니다.

    당뇨를 진단받은 많은 분들이 식사를 앞두고 이런 고민을 하게 되죠.

    평소처럼 먹어도 되는지, 어떤 음식은 피해야 하는지, 혹은 무엇을 더 챙겨 먹어야 하는지 혼란스럽기 때문이죠.

    실제로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일상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요.

    • 식사 후 쉽게 피로해짐
    • 오후가 되면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짐
    • 체중 관리가 어려워짐
    •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

    이러한 증상은 당뇨인들에서는 식사 후 혈당이 크게 오르내리는 식사 습관과 관련될 수 있어요.

    따라서 당뇨인의 식사 관리는 무조건 줄이는 대상이 아니라,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적절히 설계된 식사가 필요해요.

    오늘의 목차

    1. 왜 식사가 혈당을 좌우할까요?

    2.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위한 식사 원칙

    3. 당뇨 환자 맞춤형 하루 식사 설계

    1. 왜 식사가 혈당을 좌우할까요?

    음식(탄수화물 식품 포함)을 섭취하면 소화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흡수돼요. 이 과정에서 탄수화물의 종류, 섭취량, 그리고 식사의 구성에 따라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와 정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설탕이나 흰빵, 백미 등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과정이 짧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반면, 통곡물 등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포함된 식사는 포도당 흡수가 완만해지면서 혈당 상승 속도가 느려져요.

    따라서 당뇨 식사는 단순히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식사가 아니라,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상승한 혈당이 약 3–4시간 내 정상 범위로 회복되도록 조절하는 식사 전략입니다.

    이러한 당뇨식사 전략의 목표는 적절한 체중 유지, 혈당의 안정적인 관리와 더불어 혈압 및 혈중 지질 수치 관리를 통한 장기적인 합병증 위험 감소에 있어요.

    이를 위해 임상 진료 지침에서는 다음과 같은 혈당 관리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기준)

    1. 공복 혈당: 80-130 mg/dL

    2. 식후혈당 <180 mg/dL

    3. 당화혈색소 (HbA1c) <7.0%

    이 목표 범위는 장기적으로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면서도 저혈당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시된 기준이에요.

    2. 안정적인 혈당관리를 위한 식사 원칙

    1) 하루 식사 구조: 규칙적인 3회 식사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 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식사 간격은 약 4~5시간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식사 간격은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줄이고 다음 식사에서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요.

    예시: 아침 7~ 8시 / 점심 12 ~1시 / 저녁 6시 ~7시

    2) 한 끼 식사의 구성

    한 끼 식사는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균형 있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밥, 국수, 빵과 같은 탄수화물 식품과 고기,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식품, 그리고 다양한 채소류와 기름을 포함한 식사가 혈당 상승 속도가 보다 완만해져요.

    여기서 탄수화물은 흰 쌀밥, 흰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잡곡밥, 통곡물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 식품이 좋아요. 특히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매 끼니 2~3가지 이상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3) 간식 섭취 방법

    간식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식사 간격이 길 때, 저혈당 예방이 필요한 경우(특히 인슐린 치료 중인 경우) , 운동 전후

    간식을 선택할 때는 과일 (귤 2개 정도)+ 우유 1잔(200 ml) + 견과류(호두 1개 정도)로 약 200 kcal 정도에서 선택하면 적절해요.

    반면 다음과 같은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 밀크티, 설탕, 액상 과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 사탕, 초콜릿, 케익 등의 섭취 뿐 만 아니라 과일에는 단순당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이 빨리 상승하므로 정해진 범위 내에서 섭취해야 하며, 말린 과일, 과일즙/주스 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섭취해요.

    3. 당뇨 환자 맞춤형 하루 식사 설계

    당뇨 환자에게 식사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매 끼니마다 준비하여 혈당 관리에 맞는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일은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쉽지 않은 일이에요.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려하여 메디쏠라는 당뇨 환자의 식사 관리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당뇨케어 식단’을 제안해요.

    메디쏠라 [당뇨케어] 식단을 활용한 하루 식단 구성 예시

    메디쏠라의 [당뇨케어] 식단은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가 수립한 ‘특수의료용도식품(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의 영양 기준을 준수하여 임상영양 전문가가 설계한 전문 식단이에요.

    탄수화물은 총 열량의 45~55% 수준으로 설계하였고, 단순당은 2g 이하로 낮추었어요. 또한 단백질(18~22%)과 지방(27~33%)의 비율로 균형을 맞추고, 나트륨 함량도 1350mg 이하로 낮추어 혈당 관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을 함께 고려한 식단입니다.

    특히 전 제품의 영양소 구성이 일정하게 설계되어 있어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돕는 식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당뇨 환자를 위한 하루 식사구성을 메디쏠라 [당뇨케어] 식단 2팩을 활용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려요.

    [남/여 하루 식사구성 예시]

    탄수화물의 양과 종류를 조절하고, 단백질 식품과 지방, 채소로

    구성된 식사를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혈당 관리의 시작입니다.

    메디쏠라 드림

  • 설날 떡국,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설날 떡국,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설날에는 떡국을 먹는 풍습이 있죠. 하지만 떡국떡도 흰쌀밥과 같은 탄수화물 식품이에요. 떡국떡 100g에는 탄수화물이 약 47.8g 들어 있으며, 이는 흰쌀밥 약 140g(밥 2/3 공기 분량)에 해당해요.

    그래서 떡국을 한 끼로 드실 때는 떡국떡 100g(약 20개) 정도가 적당해요. 만약 만두를 함께 넣는다면, 만두 1개 당(보통 크기) 떡국떡을 2~3개 정도 덜어내면 좋아요.

    여기에 소고기 40g(얇게 썬 소고기 1~2장), 생선전 50g(동태전 중간크기 1~2조각), 그리고 다양한 나물을 함께 곁들이면 명절에도 부담 없는 균형 잡힌 한 끼가 완성돼요.
    *본 영상은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Better, Nutritional LIFE
    MEDI.SOLA

  • 단백질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단백질은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단백질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여성 50~55g, 남성 60~65g 이에요. 그러나 규칙적인 운동을 할 경우 단백질 섭취량은 증가할 수 있어요.

    다만 인체는 4~6시간 간격으로 단백질을 합성하기 때문에, 단백질을 한 번에 몰아서 섭취하기보다 매 끼 정량으로 나누어 섭취할 때 근육 유지와 컨디션 관리에 더 효과적이에요.
    *본 영상은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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