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이스터 에그, 계란이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이유🥚

    부활절 이스터 에그,
    계란이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이유
    🥚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4월 5일은 부활절(Easter)입니다.
    부활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알록달록한 이스터 에그(Easter Egg),부활절 계란이죠.

    계란은 예로부터 ‘새로운 생명’과 ‘회복’을 상징해 왔습니다. 단단한 껍질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모습이 부활의 의미와 닮아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어요. 계란은 상징적인 의미만 특별한 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오래전부터 ‘완전식품’에 가까운 식품으로 꼽혀왔다는 거예요.

    오늘은 부활절을 맞아, 계란의 영양 가치와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함께 알아볼게요.


    📌 오늘의 목차

    • 계란이 부활절의 상징이 된 이유
    • 계란이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이유
    • 단백질 보충제 대신 계란? 자연식 단백질의 장점
    • 계란,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요?

    1. 계란이 부활절의 상징이 된 이유

    부활절은 ‘부활’과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고대부터 계란은 생명과 탄생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어요. 단단한 껍질 속에서 새 생명이 나오는 모습이, “죽음 이후의 생명”을 뜻하는 부활절의 의미와 딱 맞아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부활절에는 부활절 계란을 삶아 나눠 먹거나, 예쁘게 색을 입혀 선물하는 전통이 생겼답니다. 단순한 행사 음식이 아니라, 생명과 회복의 의미를 담은 식재료였던 거예요.

    영양학적으로 봐도, 계란은 그 상징에 꼭 어울리는 식품이에요.


    2. 계란이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이유

    계란 한 알 안에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요.

    ✔ 필수 아미노산 9종을 모두 포함한 고품질 단백질
    ✔ 비타민 A, D, B12
    ✔ 콜린(Choline)
    ✔ 셀레늄, 철분 등 미량 무기질

    특히 계란의 단백질은 몸에서 활용하는 효율, 즉 생물가(Biological Value)가 높은 편이라 먹은 만큼 잘 쓰인다는 장점이 있어요.

    “노른자는 콜레스테롤 덩어리니까 빼고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사실 비타민, 콜린, 지용성 영양소는 대부분 노른자에 들어 있답니다.

    계란이 단순히 단백질 식품이 아니라 영양 균형까지 갖춘 식품으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3. 단백질 보충제 대신 계란?
    자연식 단백질의 장점

    요즘 단백질 보충제 챙겨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렇다면 계란은 보충제와 비교해서 어떨까요?

    보충제는 단백질만 뽑아서 농축한 형태인 반면, 계란은 단백질은 물론 지방, 비타민, 무기질까지 자연스럽게 함께 들어 있는 식품이에요.

    익힌 계란의 단백질 흡수율은 약 90% 이상으로 알려져 있어요. 충분히 가열하면 몸에서 이용하는 효율이 더 높아지는 구조거든요.

    자연식 단백질로서 계란의 장점을 꼽자면,
    ✔ 포만감이 오래 가고
    ✔ 과다 섭취 걱정이 비교적 적고
    ✔ 영양 균형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4. 계란, 어떻게 먹는 게 가장 좋을까요?

    계란은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영양 활용 면에서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어요.

    Q. 조리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영양?

    A. 생계란보다는 익힌 계란이 단백질 흡수율이 더 높아요.
    삶기 / 찌기 → 기름 없이 조리하기 때문에, 계란 본연의 영양만 온전히 섭취할 수 있어요.
    프라이 / 스크램블 → 기름을 써서 조리하다 보니, 오일의 종류와 양에 따라 칼로리나 지방 섭취량이 달라질 수 있어요. 기름 양을 줄이거나, 올리브오일처럼 좋은 지방을 소량만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Q. 그럼 하루에 몇 개까지 먹어도 될까요?

    A. 일반 성인이라면 보통 하루 1~2개 정도가 무리 없어요.

    5. 질환별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을까요?

    고지혈증 환자 및 심혈관질환 위험군
    계란 노른자 1개에는 약 186mg의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 1개 이내 섭취 권장 노른자 섭취 빈도 조절 버터·베이컨 등 포화지방과 함께 섭취하는 것은 피해주세요.

    신장 질환자
    계란은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단백질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노폐물이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계란 노른자에는 인(Phosphorus)이 포함되어 있어 고인산혈증 위험이 있는 환자에게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총 단백질 섭취량을 고려하여 섭취 조절해주세요!

    • 계란 1개(대란 기준)
      • 단백질: 약 6g
      • 인: 약 95mg

    결국 계란은 “좋은 음식이냐, 나쁜 음식이냐”의 문제라기보다, ‘얼마나,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하죠.

    부활절 계란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해요. 건강한 식단도 작은 선택 하나에서 시작된답니다!


    부활절 계란, 한 알의 의미를 생각하며,
    내 몸에 맞게 똑똑한 푸드케어를 실천해보세요!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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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바다의 영양을 담은 제철 해조류, 톳 제대로 알고 먹기

    봄 바다의 영양을 담은 제철 해조류,
    ‘톳’ 제대로 알고 먹기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봄이 되면 식탁에 신선한 제철 식재료들이 올라옵니다. 그중에서도 톳은 바다의 영양을 가득 담은 대표적인 해조류입니다.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풍미로 봄철 건강 식단에 자주 활용되죠.

    톳은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해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량과 조리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제철 식재료 톳의 영양적 가치와 함께, 섭취 시 유의해야 할 점을 살펴볼게요!


    📌 오늘의 목차

    • 봄 제철 식재료, 톳이란 무엇일까요?
    • 톳의 주요 영양 성분과 건강적 특징
    • 질환별 톳 섭취 시 유의사항
    • 봄 식탁에 담은 메디쏠라의 톳 한 끼

    1. 봄 제철 식재료, 톳이란 무엇일까요?

    톳은 주로 3월부터 5월까지 수확되는 갈조류 해조류로, 우리나라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생산됩니다. 예로부터 나물이나 무침, 비빔밥 등에 활용되어 온 봄철 별미입니다.

    바다에서 자란 톳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특히 제철에 수확된 톳은 풍미와 영양이 뛰어나 건강한 식단 재료로 널리 활용됩니다.

    단, 톳은 생으로 섭취하기보다는 데친 후 조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안전하고 균형 잡힌 섭취를 돕는 방법으로 권장됩니다.


    2. 톳의 주요 영양 성분과 건강적 특징

    톳은 식이섬유와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한 해조류입니다.

    • 식이섬유: 장 건강을 돕고 포만감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식후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칼슘: 뼈 건강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로, 해조류는 식물성 칼슘 공급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철분: 체내 산소 운반에 관여하는 미네랄로, 특히 해조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 마그네슘과 요오드: 체내 대사와 전해질 균형 유지에 관여합니다.

    특히 톳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러한 특성 덕분에 톳은 균형 잡힌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로 평가됩니다.

    3. 신장질환자를 위한 톳 섭취 유의사항

    톳은 영양이 풍부한 해조류이지만, 특히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량과 조리 방법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톳에는 칼륨, 인, 나트륨, 요오드 등의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어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주의가 필요해요.

    신장질환자(만성콩팥병 및 투석 환자) 주의 영양소

    • 칼륨(K): 신장 기능이 감소하면 체내 배출이 어려워져 고칼륨혈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인(P): 과다 섭취 시 체내 축적으로 인해 뼈 건강과 심혈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나트륨(Na): 해조류 특성상 나트륨 함량이 있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 요오드(I): 과도한 섭취는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만성콩팥병 환자의 경우 소량 섭취를 원칙으로 하며, 개인의 검사 수치에 따라 의료진 또는 임상영양사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세한 섭취 방법은 아래에서 설명드릴게요!

    4. 신장질환자를 위한 섭취 권장 방법

    톳은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이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섭취량과 조리 방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반드시 데친 후 섭취하기
      톳은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뒤 물을 버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는 무기비소뿐 아니라 일부 수용성 무기질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소량’ 원칙 유지하기
      해조류는 무기질 함량이 높은 식품군에 속합니다. 반찬으로 곁들이는 정도의 소량 섭취가 적절하며,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톳을 활용한 국물 요리는 피하기
      칼륨과 나트륨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국물까지 함께 섭취하면 총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무침이나 비빔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 최근 혈액검사 수치 확인하기
      칼륨(K), 인(P) 수치가 높은 상태라면 해조류 섭취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반드시 담당 의료진 또는 임상영양사와 상담 후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봄 제철 식재료인 톳!
    제철에 맞춰, 메디쏠라에서도 4월 신메뉴로 ‘들기름유자톳영양밥’이 출시되었답니다~!
    개인에 맞춘 조리 방법과 섭취량을 조절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봄 식탁을 완성해보세요.


    제철 식재료는
    가장 자연스러운 영양을 전해줍니다.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톳 #제철식재료 #봄제철음식 #해조류 #건강식단 #들기름유자톳영양밥 #신장톳 #제철톳

  • 영양소와 맛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급속 냉동’

    영양소와 맛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급속 냉동’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냉동 식단은 흔히 “간편식”으로만 생각되곤 하지만, 실제로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보관 방식이기도 해요. 냉동은 미생물 증식을 매우 느리게 하고, 품질에 영향을 주는 화학적 변화를 늦추는 방법으로 설명됩니다.

    특히 메디쏠라가 강조하는 건 ‘급속 냉동(rapid/quick freezing)’입니다. 같은 냉동이라도 얼리는 속도에 따라 해동 후 식감과 맛, 균일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냉동, 그중에서도 급속 냉동의 장점에 대해 알아봐요!


    📌 오늘의 목차

    • 일반 냉동 vs 급속 냉동, 무엇이 다를까
    • 영양소와 맛을 지키는 방법
    • 냉동과 혈당 반응의 관계
    • 급속 냉동이 만드는 생활의 차이

    1. 일반 냉동 vs 급속 냉동, 무엇이 다를까

    냉동에서 가장 핵심은 얼리는 속도입니다.

    식품은 -1℃ ~ -5℃ 구간을 통과할 때 ‘최대 빙결정 생성 구간’을 거치게 됩니다. 이 구간을 천천히 지나면 큰 얼음 결정이 형성되어 세포 구조가 손상되고, 이 과정에서 식품 조직(세포 구조)에 손상이 생기면 해동 시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식감 저하와 영양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급속 냉동은 이 구간을 빠르게 통과해 미세한 얼음 결정만 형성합니다. 일반적으로 품질 손상을 줄이기 위해 사용해요.
    즉 “냉동이냐 아니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냉동했는지가 품질을 좌우하는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 세포 구조 손상 최소화
    ✔ 해동 후 수분 손실 감소
    ✔ 식감과 맛 유지

    그래서 메디쏠라는 조리 직후 –30℃ 급속 냉동하여, 음식의 맛과 영양소의 가장 좋은 상태를 보존하는 방식을 사용하고있답니다.


    2. 영양소와 맛을 지키는 방법

    급속 냉동은 ‘갓 만든 상태’를 더 잘 잡아두는 방법입니다.
    큰 얼음 결정은 조직을 찢고, 해동할 때 수분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데, 급속 냉동은 이런 손상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요.

    또한 냉동은 미생물 증식을 멈추진 않지만 성장을 매우 느리게 만들어 보관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냉장 보관은 부패 속도를 늦추지만, 시간이 지나면 신선도/맛/일부 영양소는 계속 변해요. 반면 냉동은 변화를 훨씬 강하게 늦추는 방식이라, 만든 직후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하기 유리합니다.

    소비자가 실제로 “신선식품을 사서 냉장고에 며칠 보관”하는 상황을 가정한 연구에서, 일부 과일·채소는 냉동 제품이 냉장 보관된 ‘신선’보다 특정 영양소가 더 높거나 비슷하게 유지되는 경우가 보고됐어요.


    (출처: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889157517300418?utm_source=chatgpt.com)

    3. 냉동과 혈당 반응의 관계

    밥이나 면 같은 전분 식품은 조리 직후에는 ‘알파(α) 전분’ 상태로 소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냉각 과정을 거치면 일부 전분이 ‘베타(β) 구조’로 재배열되며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이 일부 생성됩니다.
    일부 연구에서 이런 변화가 식후 혈당 반응을 낮추는 방향과 연관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어요.

    즉, ‘조리 → 냉각(냉장/냉동) → 재가열’ 과정에서
    전분 구조가 바뀌어, 소화 속도가 감소하고 혈당 상승 반응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죠.

    물론 모든 음식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개인 차이도 존재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출처:https://www.mdpi.com/527116)

    4. 급속 냉동이 만드는 생활의 차이

    식단 관리는 결국 반복에서 성과가 나요. 그런데 냉장 식사는 “오늘 못 먹으면 소비기한이 줄어드는” 변수가 크고, 그 변수가 식단을 흔들기도 하죠. 급속 냉동 공법은 더 건강하고, 더 편리하고, 더 경제적인 식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에요.

    🌿 식품 낭비 없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
    냉장식품은 며칠 내 소비하지 않으면 버려야 하지만, 급속냉동 제품은 섭취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꺼내 드실 수 있어요. 식재료 낭비를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섭취할 수 있어 합리적인 식비 관리도 가능합니다.

    🧊 스킨팩 포장으로 산화 차단
    메디쏠라는 급속냉동 후 스킨팩(진공 밀착 포장)으로 추가 밀봉합니다.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 산화를 막고, 냉동 번인(freezer burn) 없이 처음 그 맛을 유지해드려요.

    👨‍⚕️ 질환식·치료식에 최적화된 위생
    메디쏠라는 단순한 간편식이 아니라 질환 관리를 위한 식단을 다룹니다. 급속냉동은 유해균 번식을 원천 차단해 면역력이 약한 분들, 회복기 환자분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위생 수준을 보장합니다.

    급속 냉동 공법을 통한 메디쏠라 식단으로, 오늘도 맛있고 건강하게 푸드케어 해보세요:)


    여러분의 식탁까지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드릴게요!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 USDA FSIS. Freezing and Food Safety.
    • National Center for Home Food Preservation (University of Georgia). Freezing (원리/품질 변화).
    • Li et al. Selected nutrient analyses of fresh, fresh-stored, and frozen fruits and vegetables. 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 (2017).
    • Review: Measuring and controlling ice crystallization in frozen foods. Trends in Food Science & Technology (ScienceDirect).
    • Review: Ice recrystallization/temperature fluctuation and quality changes in frozen foods (Springer).
    • Clemson University Extension. Starch retrogradation & post-meal blood sugar management.
    • Diabetes Canada. Understanding resistant starch (cook-cool method).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급속냉동 #냉동식단 #혈당관리 #식단루틴 #급속냉동식단 #급속냉동장점

  •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와 영양 관리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항암 치료를 받는 많은 환자들이 다음과 같은 신체 변화를 경험해요.

    • 이전보다 쉽게 피로해진다.
    • 일상적인 활동에도 체력이 빨리 소모된다.
    •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느낌이 든다.
    • 항암 치료 후 식사량이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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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변화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단순한 불편함으로만 볼 수는 없어요. 환자의 영양 상태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되는데요.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질환 자체와 치료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근육 단백질 분해가 촉진될 수 있어요. 이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이 공급되지 않으면 근육 감소와 체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면역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암 환자의 약 30–80%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영양불량(malnutrition)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요. 이러한 영양 부족은 체력 저하뿐 아니라 치료 과정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출처: Arends J. et al. ESPEN guidelines on nutrition in cancer patients. Clinical Nutrition. 2017.)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될 경우 항암 치료 일정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와 영양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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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목차

    1. 항암 치료 중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
    2. 항암 치료 환자에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이 중요한 이유
    3. 항암 치료 과정에서의 효과적인 영양 관리 방법
    4. 항암 치료 환자의 영양 기준을 반영한 식사 솔루션

    1. 항암 치료 중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몸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바껴요. 치료의 영향으로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고, 염증도 쉽게 생겨요. 이때 식사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근육을 먼저 사용하게 되는데요. 쉽게 말해, 내 몸의 근육을 ‘연료’처럼 써버리는 상황이 돼요.

    그 결과 근육이 줄어들고, 기운이 떨어지며,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2. 항암 치료 환자에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이 중요한 이유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와 단백질이 필요해요. 쉽게 말해, 몸이 회복하고 버티기 위해 ‘연료와 재료’를 더 많이 요구하는 상태예요. 따라서 식사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시기이지만, 한 번 먹을 때는 에너지와 단백질을 포함해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① 근육을 지키기 위해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핵심 재료예요. 충분히 먹지 않으면 몸은 근육을 먼저 소모하게 되고, 반대로 단백질을 잘 챙기면 치료 중에도 근육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어요.

    ​② 기운을 유지하기 위해

    열량이 부족하면 몸에 쓸 에너지가 없어 쉽게 지치고 움직이기 힘들어져요. 따라서 하루 필요 에너지에 맞추어 먹어야 체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어요.

    ​③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

    항암 치료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호중구 수치와 같은 면역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충분한 영양 섭취는 면역 기능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며, 반대로 식사가 부족하면 치료를 계획대로 이어가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출처: Arends J. et al. ESPEN guidelines on nutrition in cancer patients. Clinical Nutrition. 2017.)

    3. 항암 환자의 체력 관리를 위한 영양 관리 방법

    항암 환자는 식사량 감소, 소화 기능 변화, 식사 준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영양불량을 예방하면서 체력 유지를 위한 영양 관리 방법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① 체중이 계속 줄고 있다면, 섭취량이 부족한 상태로 섭취량을 늘려요.

    체중은 영양 상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한 달 사이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하거나 평소 체중의 약 5% 이상 감소한 경우 현재의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판단할 수 있어요.

    ② 매 끼니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꼭 섭취해야 해요.

    단백질은 면역세포와 조직 회복을 위한 필수 영양소이므로 식사량이 감소하더라도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두부 등 질 좋은 단백질 식품의 섭취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해요.

    ③ ‘잘 먹는 날’이 아닌 ‘못 먹는 날’을 기준으로 대비해야 해요.

    항암치료 과정에서는 식사가 어려운 날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영양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영양보충 음료 등의 대안을 미리 준비하여 섭취를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한 끼의 완성도보다 하루 전체 섭취를 나누어 유지하는 접근이 중요해요.

    국내에서는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의 이러한 필요성을 반영하여 특수의료용도식품(암환자용 식단형식품)의 영양 기준이 마련되어 있으며, 암 환자의 영양 요구를 고려한 식단 설계가 권장되고 있어요.

    4. 항암 치료 환자의 영양 기준을 반영한 식사 솔루션

    앞서 제시한 영양 관리 원칙을 실제 식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메디쏠라 [암케어] 식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수의료용도식품(암환자용 식단형식품)의 영양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어요. 지중해식 식단의 영양 원리를 바탕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5:2:3으로 균형 있게 구성하였으며, 단백질은 전체 열량의 약 20% 수준으로 설정하여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도록 했어요.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하여 항암 치료 과정에서의 염증 반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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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쏠라 암케어 식단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식사량 감소로 인해 체중이 감소하거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 환자를 위해, 적은 섭취량으로도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단이에요. 체중 감소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체력 유지에 활용할 수 있으며, 매 끼니 단백질 섭취가 유지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식사가 어려운 시기에도 섭취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 끼 식사 형태뿐 아니라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식사 대안으로 적용할 수 있어요.

    암환자를 위한 하루 식사 구성은 메디쏠라 [암케어] 식단 2팩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드려요.

    [남/여 하루 식사구성 예시]

    감사합니다 🙂

  • 당뇨환자의 혈당 관리를 위한 식사 전략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밥 한 숟가락이 혈당을 얼마나 올릴까요?”

    혈당 100 mg/dL인 성인의 혈액 전체에 존재하는 포도당은 약 5g입니다. 즉, 정상 혈당 상태(100mg/dl)에서 우리 몸 혈액 전체에 떠다니는 포도당은 설탕 티스푼 1개 정도(약 4–5g)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혈당 조절이 매우 정밀합니다.(Guyton & Hall. Textbook of Medical Physiology)

    만약 혈당이 100 → 200mg/dL로 상승했다면 실제 증가한 포도당은 약 5g 정도로 매우 작은 양입니다. 이 정도의 양은 실제로 밥 한 숟가락에 함유된 포도당의 양이랍니다. 이렇게 우리 몸은 혈당을 좁은 범위 안에서 조절합니다.

    당뇨를 진단받은 많은 분들이 식사를 앞두고 이런 고민을 하게 되죠.

    평소처럼 먹어도 되는지, 어떤 음식은 피해야 하는지, 혹은 무엇을 더 챙겨 먹어야 하는지 혼란스럽기 때문이죠.

    실제로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일상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요.

    • 식사 후 쉽게 피로해짐
    • 오후가 되면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짐
    • 체중 관리가 어려워짐
    •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

    이러한 증상은 당뇨인들에서는 식사 후 혈당이 크게 오르내리는 식사 습관과 관련될 수 있어요.

    따라서 당뇨인의 식사 관리는 무조건 줄이는 대상이 아니라,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적절히 설계된 식사가 필요해요.

    오늘의 목차

    1. 왜 식사가 혈당을 좌우할까요?

    2.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위한 식사 원칙

    3. 당뇨 환자 맞춤형 하루 식사 설계

    1. 왜 식사가 혈당을 좌우할까요?

    음식(탄수화물 식품 포함)을 섭취하면 소화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흡수돼요. 이 과정에서 탄수화물의 종류, 섭취량, 그리고 식사의 구성에 따라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와 정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설탕이나 흰빵, 백미 등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과정이 짧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반면, 통곡물 등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포함된 식사는 포도당 흡수가 완만해지면서 혈당 상승 속도가 느려져요.

    따라서 당뇨 식사는 단순히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식사가 아니라,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상승한 혈당이 약 3–4시간 내 정상 범위로 회복되도록 조절하는 식사 전략입니다.

    이러한 당뇨식사 전략의 목표는 적절한 체중 유지, 혈당의 안정적인 관리와 더불어 혈압 및 혈중 지질 수치 관리를 통한 장기적인 합병증 위험 감소에 있어요.

    이를 위해 임상 진료 지침에서는 다음과 같은 혈당 관리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기준)

    1. 공복 혈당: 80-130 mg/dL

    2. 식후혈당 <180 mg/dL

    3. 당화혈색소 (HbA1c) <7.0%

    이 목표 범위는 장기적으로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면서도 저혈당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시된 기준이에요.

    2. 안정적인 혈당관리를 위한 식사 원칙

    1) 하루 식사 구조: 규칙적인 3회 식사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 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식사 간격은 약 4~5시간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식사 간격은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줄이고 다음 식사에서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요.

    예시: 아침 7~ 8시 / 점심 12 ~1시 / 저녁 6시 ~7시

    2) 한 끼 식사의 구성

    한 끼 식사는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균형 있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밥, 국수, 빵과 같은 탄수화물 식품과 고기,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식품, 그리고 다양한 채소류와 기름을 포함한 식사가 혈당 상승 속도가 보다 완만해져요.

    여기서 탄수화물은 흰 쌀밥, 흰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잡곡밥, 통곡물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 식품이 좋아요. 특히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매 끼니 2~3가지 이상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3) 간식 섭취 방법

    간식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식사 간격이 길 때, 저혈당 예방이 필요한 경우(특히 인슐린 치료 중인 경우) , 운동 전후

    간식을 선택할 때는 과일 (귤 2개 정도)+ 우유 1잔(200 ml) + 견과류(호두 1개 정도)로 약 200 kcal 정도에서 선택하면 적절해요.

    반면 다음과 같은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 밀크티, 설탕, 액상 과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 사탕, 초콜릿, 케익 등의 섭취 뿐 만 아니라 과일에는 단순당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이 빨리 상승하므로 정해진 범위 내에서 섭취해야 하며, 말린 과일, 과일즙/주스 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섭취해요.

    3. 당뇨 환자 맞춤형 하루 식사 설계

    당뇨 환자에게 식사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매 끼니마다 준비하여 혈당 관리에 맞는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일은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쉽지 않은 일이에요.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려하여 메디쏠라는 당뇨 환자의 식사 관리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당뇨케어 식단’을 제안해요.

    메디쏠라 [당뇨케어] 식단을 활용한 하루 식단 구성 예시

    메디쏠라의 [당뇨케어] 식단은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가 수립한 ‘특수의료용도식품(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의 영양 기준을 준수하여 임상영양 전문가가 설계한 전문 식단이에요.

    탄수화물은 총 열량의 45~55% 수준으로 설계하였고, 단순당은 2g 이하로 낮추었어요. 또한 단백질(18~22%)과 지방(27~33%)의 비율로 균형을 맞추고, 나트륨 함량도 1350mg 이하로 낮추어 혈당 관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을 함께 고려한 식단입니다.

    특히 전 제품의 영양소 구성이 일정하게 설계되어 있어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돕는 식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당뇨 환자를 위한 하루 식사구성을 메디쏠라 [당뇨케어] 식단 2팩을 활용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려요.

    [남/여 하루 식사구성 예시]

    탄수화물의 양과 종류를 조절하고, 단백질 식품과 지방, 채소로

    구성된 식사를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혈당 관리의 시작입니다.

    메디쏠라 드림

  • 세계 콩팥의 날 맞이,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의 식단 관리가 중요한 이유!

    세계 콩팥의 날 맞이,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의 식단 관리가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World Kidney Day 2026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2026년은 3월 12일)은 세계 콩팥의 날입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세계 콩팥의 날은 “모두를 위한 신장 건강: 사람을 돌보고, 지구를 지키자”를 주제로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만성 신장질환

    신장(콩팥)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신장은 하루 약 180리터의 혈액을 걸러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제거하고 이를 소변으로 배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적혈구 생성을 돕는 조혈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내부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조절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장의 기능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감소한 상태를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이라고 합니다. 만성신장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성인의 약 1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질환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만성신장질환은 흔히 ‘소리 없는 병’이라고 불립니다.

    문제는 신장질환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진으로부터 진단을 받고 관리가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관리의 중심에는 식사 관리가 있습니다. 신장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처리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식사의 내용과 양에 따라 신장의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단백질, 나트륨, 칼륨, 인과 같은 영양소는 신장 기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단계에서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갖추면 질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봄에 특히 알아두면 좋은 핵심 식단 원칙을 소개드릴게요.


    📌 오늘의 목차

    •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 왜 식단 관리가 중요할까?
    •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만성 신장질환 투석 전 단계)
    • 봄나물과 칼륨 관리 – 봄철 특별 주의사항
    • 칼륨을 줄이는 올바른 조리 방법

    1.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
    왜 식단 관리가 중요할까?

    신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는 노폐물을 처리하는 하수구가 좁아진 상태와 비슷합니다.
    따라서 이전과 같은 양과 방식으로 영양소가 들어오면 신장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서 체내에 노폐물이 축적됩니다. 특히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면 대사 과정에서 요소 등 질소 노폐물이 생성되고, 나트륨, 칼륨, 인과 같은 미네랄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게 됩니다. 체내에 노폐물과 전해질이 축적되면서 부종, 혈압 상승, 전해질 불균형과 같은 건강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신장질환 진단 이후 식사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이미 처리 능력이 감소한 장기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식사에서 단백질과 나트륨 등의 섭취량을 조절하면 신장이 처리해야 할 노폐물의 양을 줄일 수 있고, 이는 장기의 부담을 완화하고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신장질환에서의 식사 관리는 단순히 특정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배설 능력이 감소한 장기의 처리 용량에 맞추어 체내로 들어오는 영양소의 양을 조절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2.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
    (만성 신장질환 투석 전 단계)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요독 물질(uremic toxins) 이 몸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투석 전 단계 환자에서는 단백질 섭취량 조절이 중요해요.

    중요한 건 단백질을 완전히 끊는 게 아니라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 입니다. 오히려 너무 줄이면 근손실과 영양불량이 생길 수 있어요. 개인 상태에 따라 목표량이 달라지므로, 담당 의료진·영양사와 함께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제 신장학 가이드라인(KDIGO 2024)에 따르면,
    👉 투석 전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건강 체중(IBW) 1kg당 0.8g/일 이하입니다.

    건강체중(IBW) 기준하루 단백질 기준 (0.8g/kg)
    50kg약 40g
    60kg약 48g
    70kg약 56g

    🙌 단백질 식품 선택 원칙
    단백질 섭취량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적은 양으로도 필수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곡류나 채소류에는 단백질이 없다고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곡류나 채소류에도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음을 기억하시고 식단을 설계해야 합니다. (*밥류 70g(생 쌀 30g)/ 잎채소 70g/ 버섯 50g 당 단백질 약 2g)  

    건강체중이 60kg라면, (밥과 채소류의 단백질양을 함께 고려하여) 동물성 단백질 식품은 매 끼니 1종류만 선택하여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그러나 가공육(햄, 소시지), 염장 생선, 단백질 보충제 등의 경우 나트륨이나 인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해요.

    한 번에 단백질 식품을 많이 먹기 보다는 3회 식사에 포함하여 섭취하여야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 섭취량을 평소보다 제한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식품과 식물성 기름으로 필요한 열량을 보충하여 하루 총 열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식사 구성은 신장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죠.

    3. 봄나물과 칼륨 관리 – 봄철엔 특히 주의!

    봄이 되면 냉이, 달래, 두릅, 쑥 같은 제철 나물이 식탁에 자주 오르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이지만, 이러한 채소류에는 칼륨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장 기능이 저하된 분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해요.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칼륨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혈중 칼륨 수치가 올라가는 고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심장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대표적인 봄나물의 칼륨 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g 기준, 식품영양성분DB 참고)

    식품(생채소) 조리 전
    칼륨 함량
    데친 후
    칼륨 함량
    냉이271 mg180 mg
    두릅547 mg391 mg
    652 mg290 mg
    미나리271 mg249 mg

    4. 칼륨을 줄이는 올바른 조리 방법

    칼륨은 수용성 성질이 있어서, 올바른 조리 과정을 거치면 함유량을 일부 낮출 수 있습니다.

    잘게 썰기 – 작게 썰수록 칼륨이 물에 더 잘 빠져나옵니다

    찬물에 30분 이상 담그기 – 중간에 물을 한 번 바꿔주면 더 효과적이에요

    끓는 물에 1~2분 데치고 물 버리기 – 데친 물에는 칼륨이 녹아 있으니 꼭 버리고 헹궈주세요

    국물 섭취 줄이기 – 탕·찌개 국물에도 칼륨이 녹아 있어,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단, 이 방법들은 칼륨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감소시키는 방법이에요. 혈중 칼륨 수치는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적정량으로, 칼륨이 높은 식품은 조리법부터 챙기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오늘 식단을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세계콩팥의날 #만성콩팥병 #신장병식단 #CKD식단 #칼륨관리 #신장병단백질 #신장건강 #콩팥건강 #신장질환식이요법 #봄나물칼륨 #봄나물 #신장봄나물 #만성신장질환

  • 정월대보름에 ‘부럼, 견과류’는 하루 얼마나 먹는 게 적당할까?

    정월대보름에 ‘부럼, 견과류’는
    하루 얼마나 먹는 게 적당할까?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3월 3일, 오늘은 정월대보름인데요!
    정월대보름에는 예부터 아침에 ‘부럼’을 깨물어 먹는 풍습이 전해져요. 한 해 동안 부스럼(종기) 없이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알려져 있죠.

    부럼은 보통 호두, 땅콩, 잣, 밤, 은행처럼 껍질이 있거나 단단한 견과·씨앗류를 말하고, 요즘은 아몬드, 캐슈넛 같은 견과류도 함께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견과류는 영양이 알찬 만큼 열량도 높은 편이라,
    ‘좋으니까 많이’보다는 적당한 양을 알고 먹는 것이 더 중요해요.

    오늘은 정월대보름 부럼으로 먹는 견과류를 기준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주의할 점을 정리해볼게요.


    📌 오늘의 목차

    • 부럼으로 먹는 견과류, 영양은 어떤가요?
    • 하루 권장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
    • 많이 먹으면 생길 수 있는 문제
    • 상황별로 달라지는 섭취 기준

    1. 부럼으로 먹는 견과류, 영양은 어떤가요?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 식이섬유, 마그네슘 같은 영양소가 꽤 풍부해요.
    특히 아몬드 호두심혈관 건강과 관련된 연구가 많이 보고되어 있고요. 미국심장협회(AHA) 같은 곳에서도 견과류를 ‘건강한 지방 공급원’으로 분류합니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같이 기억하면 좋은 점이 있어요.
    견과류는 영양이 촘촘한 만큼 열량도 높은 식품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좋으니까 많이”보다는 “좋으니까 적당히”가 드시는게 좋겠죠?


    2. 견과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국제 영양 가이드라인에서는
    견과류의 하루 섭취량을 약 20~30g 정도로 이야기합니다.

    이걸 우리가 익숙한 단위로 바꾸면 대략 이런 느낌이에요.

    • 아몬드 20~23알
    • 호두 3~4개
    • 땅콩 약 20~25알

    열량으로는 약 150~200kcal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견과 한 줌’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곤 하는데, 사실 이게 딱 그 정도 무게를 말해요.

    3. 많이 먹으면 생길 수 있는 문제

    견과류는 건강식이지만, 동시에 고열량 식품이에요.
    보통 100g당 550~700kcal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몬드 100g은 약 580kcal 정도인데요.
    하루에 한 봉지를 다 먹어버리면 밥 한 공기(약 300kcal)의 2배 가까운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죠.

    그리고 견과류는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라
    양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총 섭취 열량이 올라가고,
    체중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월대보름 부럼은 ‘조금씩 맛있게’ 즐기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4. 상황별로 달라지는 섭취 기준

    견과류는 기본적으로 영양 밀도가 높은 식품이라
    내 몸 상태에 따라 ‘적당량’ 기준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 일반 성인
    → 하루 20~30g 이내

    ✔ 체중 관리 중인 경우
    15~20g 정도로 조금 줄여서 조절

    ✔ 신장질환자
    → 견과류는 인과 칼륨 함량이 높은 편이라
    개별 식단 기준에 맞춰 제한이 필요할 수 있어요.

    당뇨 환자
    → 견과류 자체는 당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허니버터·설탕 코팅·초콜릿 코팅처럼 가당된 견과류는 피하고,
    가능하면 무가당·무염 제품으로 선택하는 게 안전합니다.
    섭취량은 하루 20~30g 이내로 정해두면 관리가 쉬워요.

    정월대보름 부럼은 전통이자 의미 있는 음식이죠.
    다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적당한 기준’을 알고 먹는 게 더 중요하다는 점 잊지마세요:)


    하루 한 줌,
    적당량의 부럼으로 건강을 챙기는
    정월대보름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정월대보름 #부럼 #견과류섭취량 #하루권장량 #부럼섭취량 #견과루권장량 #부럼권장량 #견과류 #호두 #잣 #밤 #땅콩

  • 설날 떡국,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설날에는 떡국을 먹는 풍습이 있죠. 하지만 떡국떡도 흰쌀밥과 같은 탄수화물 식품이에요. 떡국떡 100g에는 탄수화물이 약 47.8g 들어 있으며, 이는 흰쌀밥 약 140g(밥 2/3 공기 분량)에 해당해요.

    그래서 떡국을 한 끼로 드실 때는 떡국떡 100g(약 20개) 정도가 적당해요. 만약 만두를 함께 넣는다면, 만두 1개 당(보통 크기) 떡국떡을 2~3개 정도 덜어내면 좋아요.

    여기에 소고기 40g(얇게 썬 소고기 1~2장), 생선전 50g(동태전 중간크기 1~2조각), 그리고 다양한 나물을 함께 곁들이면 명절에도 부담 없는 균형 잡힌 한 끼가 완성돼요.
    *본 영상은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Better, Nutritional LIFE
    MEDI.SOLA

  • 고지혈증 관리 위한, LDL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은?

    고지혈증 관리 위한,
    LDL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은?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건강검진 결과에서 고지혈증이라는 단어를 처음 마주하면 식단부터 바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죠.
    콜레스테롤 수치,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는 말은 생활 습관을 다시 점검하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콜레스테롤낮추는음식이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중성지방은 왜 함께 관리해야 하는지,
    고지혈증 식단은 어떤 방향으로 설계해야 하는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막연히 기름진 음식만 피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이니, 주목해주세요!


    📌 오늘의 목차

    • 고지혈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어떻게 다를까요
    • 콜레스테롤낮추는음식의 기본 원칙
    • HDL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관리 방법
    • 임상으로 확인된 혈관에좋은음식

    1. 고지혈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어떻게 다를까요

    고지혈증은 혈액 속 지방 성분이 정상 범위를 넘는 상태를 말해요. 여기에는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함께 포함됩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LDL콜레스테롤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혈관 벽에 쌓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은 혈관에 남은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합니다.

    중성지방은 남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형태의 지방인데,
    과도하게 높아지면 복부비만이나 고지혈증 위험을 함께 높일 수 있어요.
    그래서 고지혈증 관리에서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따로 보지 않고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의 기본 원칙

    콜레스테롤낮추는음식은 특정 식품 하나를 더 먹는다고 해결되는 개념은 아니에요. 식단의 구조를 바꾸는 게 핵심입니다.

    • 첫째,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가공육, 튀김류, 버터 중심 식단은 LDL콜레스테롤 상승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 둘째,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채소, 통곡물, 콩류는 혈중 콜레스테롤 흡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셋째,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면 중성지방 수치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단순당과 흰 밀가루 위주의 식단은 중성지방을 빠르게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콜레스테롤낮추는음식은 무엇을 빼고, 무엇을 채울지의 균형입니다.

    3. HDL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관리법

    HDL콜레스테롤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립니다.

    LDL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서는 포화지방을 줄이고, 섬유질 섭취를 늘리고, 체중을 적정 범위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반대로 HDL콜레스테롤을 유지하거나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불포화지방산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지혈증 식단은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향과
    HDL콜레스테롤을 지키는 방향을 동시에 고려하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임상으로 확인된 혈관에 좋은 음식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2024)에서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100mg/dL 이하로 낮추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중성지방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혈관 염증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견과류나 올리브오일처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도
    LDL콜레스테롤 관리에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메디쏠라 ‘저콜레스테롤 식단’은 지중해식 식단 구조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는데요. 임상 연구를 통해 총 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하는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 Effects of a Calorie-Restricted Mediterranean-Style Diet on Plasma Lipids in Hypercholesterolemic South Korean Patients, 2021, Nutrients)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중성지방을 관리를 시작해보고 싶다면 메디쏠라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경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식사의 방향을 바꾸는 것 만으로도
    고지혈증 관리의 출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2024 이상지질혈증 치료지침.
    • Effects of a Calorie-Restricted Mediterranean-Style Diet on Plasma Lipids in Hypercholesterolemic South Korean Patients. Nutrients. 2021.
    • American Heart Association. Dietary Recommendations for Healthy Cholesterol Levels.
    •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Triglycerides and Cardiovascular R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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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식탁, 신장질환자가 주의해야할 단백질 음식!

    설 명절 식탁,
    신장질환자가 주의해야할 단백질 음식!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설날 명절에는 평소보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양이 많기 때문에, 한 끼 섭취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기, 생선, 전, 만두 등 단백질 식품이 여러 종류가 있어 신장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섭취량 조절이 필요해요.

    단백질은 몸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질소 노폐물은 신장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요독증 등 부담이 됩니다.

    따라서 신장 질환 환자에서 필요 이상의 단백질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며, 자신의 신장 질환에 맞는 단백질 섭취 기준으로 섭취량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설 명절 음식을 기준으로 투석 환자 / 비투석 환자별로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될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 오늘의 목차

    • 설 주요 음식별 영양성분 가이드
    • 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관리
    • 비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관리
    • 관리의 부담을 줄인 메디쏠라 신장 식단

    1. 설 주요 음식별 영양성분 가이드

    

    식사 하시기 전에 아래 표를 참고하셔서 섭취량을 조절해보세요!

    ※ 1회 섭취 기준 / 가정식 평균 조리 기준
    (조리법·양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음식명중량(g)섭취참고량단백질(g)나트륨(mg)칼륨(mg)권장사항
    소고기 떡국2101공기7515166국물 섭취 최소화
    고기 만두401개312381간장 등 양념 최소화
    소고기 산적401꼬치1027896단백질 섭취량 조절
    갈비찜1001접시20301141단백질 섭취량 조절
    동그랑땡
    (소고기완자전)
    502~3개7185115단백질 섭취량 조절
    달걀말이601접시924779단백질 섭취량 조절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DB)

    2. 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 관리

    단백질은 충분히, 나트륨·수분·칼륨은 동시에 관리!

    ​투석 환자는 투석 중 단백질이 함께 손실되기 때문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투석 기간 사이에 나트륨, 칼륨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투석환자 설 식사 가이드

    단백질: 체중 1kg당 약 1.2g/일
    예) 60kg → 하루 약 72g
    나트륨: 2,300mg/일 이내
    칼륨: 2,000-3,000mg/일

    ✔ 설 명절 식사 시 음식별 기준

    🥣떡국:
    -국물은 최소로 섭취
    -떡 100g(약 20개)+고기 40g(탁구공 크기 1토막)

    🥩단백질 (반찬)식품 매 끼니 두 종류 선택하여 섭취
    -소고기 산적: 1꼬치(약 40g)
    -갈비찜: 1/2 접시(살코기 50g, 양념·국물 섭취 최소화)
    -동그랑땡: 2~3개(약 50g)
    -달걀말이: 1접시(약 60g, 계란 1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되, 국물·양념으로 나트륨과 수분이 늘어나지 않도록 제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비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관리

    신장 기능을 위한 단백질 & 나트륨 제한!

    ​비투석 단계에서는 단백질 과잉 섭취가 요독 생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나트륨 섭취 증가는 부종 및 신장기능 악화와 연관됩니다.

    ✔ 비투석환자 설 식사 가이드

    단백질: 체중 1kg당 0.8g/일
    예) 60kg → 하루 약 48g
    나트륨: 2,300mg/일 이내
    칼륨: 2400mg/일 이내

    ✔ 설 명절 식사 시 음식별 기준

    🥣떡국:
    -국물은 최소로 섭취
    -떡 100g(약 20개)+고기 40g(탁구공 크기 1토막/ 추가 단백질 식품 섭취시 제한)

    🥩단백질 (반찬)식품 매 끼니 한 종류 선택하여 섭취
    -소고기 산적: 1꼬치(약 40g)
    -갈비찜: 1/2 접시(살코기 50g, 양념·국물 섭취 최소화)
    -동그랑땡: 2~3개(약 50g)
    -달걀말이: 1접시(약 60g, 계란 1개)

    ★섭취 기준에 맞춰 정해진 양을 계획적으로 관리해보세요.

    4. 관리의 부담을 줄인 메디쏠라 신장 식단

    명절 기간에는 직접 식단을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죠. 그럴 땐, 메디쏠라 신장 식단으로 편리하고 맛있게 관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신장질환자 식사 기준 식약처 인증 식단
    🌟질환 단계(투석/비투석)에 맞춘 선택
    🌟나트륨·단백질·인·칼륨 관리 부담을 줄인 식단

    나의 질환 단계에 맞는 선택으로, 설 명절에도 식사 관리의 흐름을 유지해보세요!

    👉메디쏠라 | 신장튼튼 식단 (비투석용)

    👉메디쏠라 | 신장케어 식단 (투석환자용)


    메디쏠라와 함께 풍성하고 건강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디쏠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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