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permission_care

  • 봄 바다의 영양을 담은 제철 해조류, 톳 제대로 알고 먹기

    봄 바다의 영양을 담은 제철 해조류, 톳 제대로 알고 먹기

    봄 바다의 영양을 담은 제철 해조류,
    ‘톳’ 제대로 알고 먹기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봄이 되면 식탁에 신선한 제철 식재료들이 올라옵니다. 그중에서도 톳은 바다의 영양을 가득 담은 대표적인 해조류입니다.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풍미로 봄철 건강 식단에 자주 활용되죠.

    톳은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해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어요. 다만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량과 조리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제철 식재료 톳의 영양적 가치와 함께, 섭취 시 유의해야 할 점을 살펴볼게요!


    📌 오늘의 목차

    • 봄 제철 식재료, 톳이란 무엇일까요?
    • 톳의 주요 영양 성분과 건강적 특징
    • 질환별 톳 섭취 시 유의사항
    • 봄 식탁에 담은 메디쏠라의 톳 한 끼

    1. 봄 제철 식재료, 톳이란 무엇일까요?

    톳은 주로 3월부터 5월까지 수확되는 갈조류 해조류로, 우리나라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생산됩니다. 예로부터 나물이나 무침, 비빔밥 등에 활용되어 온 봄철 별미입니다.

    바다에서 자란 톳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특히 제철에 수확된 톳은 풍미와 영양이 뛰어나 건강한 식단 재료로 널리 활용됩니다.

    단, 톳은 생으로 섭취하기보다는 데친 후 조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는 안전하고 균형 잡힌 섭취를 돕는 방법으로 권장됩니다.


    2. 톳의 주요 영양 성분과 건강적 특징

    톳은 식이섬유와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한 해조류입니다.

    • 식이섬유: 장 건강을 돕고 포만감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식후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칼슘: 뼈 건강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로, 해조류는 식물성 칼슘 공급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 철분: 체내 산소 운반에 관여하는 미네랄로, 특히 해조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 마그네슘과 요오드: 체내 대사와 전해질 균형 유지에 관여합니다.

    특히 톳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완화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러한 특성 덕분에 톳은 균형 잡힌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로 평가됩니다.

    3. 신장질환자를 위한 톳 섭취 유의사항

    톳은 영양이 풍부한 해조류이지만, 특히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섭취량과 조리 방법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톳에는 칼륨, 인, 나트륨, 요오드 등의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어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 주의가 필요해요.

    신장질환자(만성콩팥병 및 투석 환자) 주의 영양소

    • 칼륨(K): 신장 기능이 감소하면 체내 배출이 어려워져 고칼륨혈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인(P): 과다 섭취 시 체내 축적으로 인해 뼈 건강과 심혈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나트륨(Na): 해조류 특성상 나트륨 함량이 있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 요오드(I): 과도한 섭취는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만성콩팥병 환자의 경우 소량 섭취를 원칙으로 하며, 개인의 검사 수치에 따라 의료진 또는 임상영양사와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세한 섭취 방법은 아래에서 설명드릴게요!

    4. 신장질환자를 위한 섭취 권장 방법

    톳은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이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섭취량과 조리 방법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반드시 데친 후 섭취하기
      톳은 끓는 물에 충분히 데친 뒤 물을 버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는 무기비소뿐 아니라 일부 수용성 무기질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소량’ 원칙 유지하기
      해조류는 무기질 함량이 높은 식품군에 속합니다. 반찬으로 곁들이는 정도의 소량 섭취가 적절하며,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톳을 활용한 국물 요리는 피하기
      칼륨과 나트륨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국물까지 함께 섭취하면 총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무침이나 비빔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 최근 혈액검사 수치 확인하기
      칼륨(K), 인(P) 수치가 높은 상태라면 해조류 섭취는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반드시 담당 의료진 또는 임상영양사와 상담 후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봄 제철 식재료인 톳!
    제철에 맞춰, 메디쏠라에서도 4월 신메뉴로 ‘들기름유자톳영양밥’이 출시되었답니다~!
    개인에 맞춘 조리 방법과 섭취량을 조절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봄 식탁을 완성해보세요.


    제철 식재료는
    가장 자연스러운 영양을 전해줍니다.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톳 #제철식재료 #봄제철음식 #해조류 #건강식단 #들기름유자톳영양밥 #신장톳 #제철톳

  • 영양소와 맛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급속 냉동’

    영양소와 맛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급속 냉동’

    영양소와 맛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급속 냉동’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냉동 식단은 흔히 “간편식”으로만 생각되곤 하지만, 실제로는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보관 방식이기도 해요. 냉동은 미생물 증식을 매우 느리게 하고, 품질에 영향을 주는 화학적 변화를 늦추는 방법으로 설명됩니다.

    특히 메디쏠라가 강조하는 건 ‘급속 냉동(rapid/quick freezing)’입니다. 같은 냉동이라도 얼리는 속도에 따라 해동 후 식감과 맛, 균일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냉동, 그중에서도 급속 냉동의 장점에 대해 알아봐요!


    📌 오늘의 목차

    • 일반 냉동 vs 급속 냉동, 무엇이 다를까
    • 영양소와 맛을 지키는 방법
    • 냉동과 혈당 반응의 관계
    • 급속 냉동이 만드는 생활의 차이

    1. 일반 냉동 vs 급속 냉동, 무엇이 다를까

    냉동에서 가장 핵심은 얼리는 속도입니다.

    식품은 -1℃ ~ -5℃ 구간을 통과할 때 ‘최대 빙결정 생성 구간’을 거치게 됩니다. 이 구간을 천천히 지나면 큰 얼음 결정이 형성되어 세포 구조가 손상되고, 이 과정에서 식품 조직(세포 구조)에 손상이 생기면 해동 시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식감 저하와 영양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급속 냉동은 이 구간을 빠르게 통과해 미세한 얼음 결정만 형성합니다. 일반적으로 품질 손상을 줄이기 위해 사용해요.
    즉 “냉동이냐 아니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냉동했는지가 품질을 좌우하는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 세포 구조 손상 최소화
    ✔ 해동 후 수분 손실 감소
    ✔ 식감과 맛 유지

    그래서 메디쏠라는 조리 직후 –30℃ 급속 냉동하여, 음식의 맛과 영양소의 가장 좋은 상태를 보존하는 방식을 사용하고있답니다.


    2. 영양소와 맛을 지키는 방법

    급속 냉동은 ‘갓 만든 상태’를 더 잘 잡아두는 방법입니다.
    큰 얼음 결정은 조직을 찢고, 해동할 때 수분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데, 급속 냉동은 이런 손상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고 할 수 있어요.

    또한 냉동은 미생물 증식을 멈추진 않지만 성장을 매우 느리게 만들어 보관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냉장 보관은 부패 속도를 늦추지만, 시간이 지나면 신선도/맛/일부 영양소는 계속 변해요. 반면 냉동은 변화를 훨씬 강하게 늦추는 방식이라, 만든 직후 상태를 더 오래 유지하기 유리합니다.

    소비자가 실제로 “신선식품을 사서 냉장고에 며칠 보관”하는 상황을 가정한 연구에서, 일부 과일·채소는 냉동 제품이 냉장 보관된 ‘신선’보다 특정 영양소가 더 높거나 비슷하게 유지되는 경우가 보고됐어요.


    (출처: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889157517300418?utm_source=chatgpt.com)

    3. 냉동과 혈당 반응의 관계

    밥이나 면 같은 전분 식품은 조리 직후에는 ‘알파(α) 전분’ 상태로 소화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하지만 냉각 과정을 거치면 일부 전분이 ‘베타(β) 구조’로 재배열되며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이 일부 생성됩니다.
    일부 연구에서 이런 변화가 식후 혈당 반응을 낮추는 방향과 연관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어요.

    즉, ‘조리 → 냉각(냉장/냉동) → 재가열’ 과정에서
    전분 구조가 바뀌어, 소화 속도가 감소하고 혈당 상승 반응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죠.

    물론 모든 음식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개인 차이도 존재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출처:https://www.mdpi.com/527116)

    4. 급속 냉동이 만드는 생활의 차이

    식단 관리는 결국 반복에서 성과가 나요. 그런데 냉장 식사는 “오늘 못 먹으면 소비기한이 줄어드는” 변수가 크고, 그 변수가 식단을 흔들기도 하죠. 급속 냉동 공법은 더 건강하고, 더 편리하고, 더 경제적인 식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에요.

    🌿 식품 낭비 없는 지속 가능한 식생활
    냉장식품은 며칠 내 소비하지 않으면 버려야 하지만, 급속냉동 제품은 섭취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꺼내 드실 수 있어요. 식재료 낭비를 줄이고, 필요한 만큼만 섭취할 수 있어 합리적인 식비 관리도 가능합니다.

    🧊 스킨팩 포장으로 산화 차단
    메디쏠라는 급속냉동 후 스킨팩(진공 밀착 포장)으로 추가 밀봉합니다.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 산화를 막고, 냉동 번인(freezer burn) 없이 처음 그 맛을 유지해드려요.

    👨‍⚕️ 질환식·치료식에 최적화된 위생
    메디쏠라는 단순한 간편식이 아니라 질환 관리를 위한 식단을 다룹니다. 급속냉동은 유해균 번식을 원천 차단해 면역력이 약한 분들, 회복기 환자분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위생 수준을 보장합니다.

    급속 냉동 공법을 통한 메디쏠라 식단으로, 오늘도 맛있고 건강하게 푸드케어 해보세요:)


    여러분의 식탁까지
    신선하고 안전하게 전달드릴게요!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 USDA FSIS. Freezing and Food Safety.
    • National Center for Home Food Preservation (University of Georgia). Freezing (원리/품질 변화).
    • Li et al. Selected nutrient analyses of fresh, fresh-stored, and frozen fruits and vegetables. Journal of Food Composition and Analysis (2017).
    • Review: Measuring and controlling ice crystallization in frozen foods. Trends in Food Science & Technology (ScienceDirect).
    • Review: Ice recrystallization/temperature fluctuation and quality changes in frozen foods (Springer).
    • Clemson University Extension. Starch retrogradation & post-meal blood sugar management.
    • Diabetes Canada. Understanding resistant starch (cook-cool method).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급속냉동 #냉동식단 #혈당관리 #식단루틴 #급속냉동식단 #급속냉동장점

  • 세계 콩팥의 날 맞이,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의 식단 관리가 중요한 이유!

    세계 콩팥의 날 맞이,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의 식단 관리가 중요한 이유!

    세계 콩팥의 날 맞이,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의 식단 관리가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World Kidney Day 2026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2026년은 3월 12일)은 세계 콩팥의 날입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세계 콩팥의 날은 “모두를 위한 신장 건강: 사람을 돌보고, 지구를 지키자”를 주제로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만성 신장질환

    신장(콩팥)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신장은 하루 약 180리터의 혈액을 걸러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제거하고 이를 소변으로 배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적혈구 생성을 돕는 조혈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내부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조절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장의 기능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감소한 상태를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이라고 합니다. 만성신장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성인의 약 1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질환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만성신장질환은 흔히 ‘소리 없는 병’이라고 불립니다.

    문제는 신장질환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진으로부터 진단을 받고 관리가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관리의 중심에는 식사 관리가 있습니다. 신장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처리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식사의 내용과 양에 따라 신장의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단백질, 나트륨, 칼륨, 인과 같은 영양소는 신장 기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단계에서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갖추면 질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봄에 특히 알아두면 좋은 핵심 식단 원칙을 소개드릴게요.


    📌 오늘의 목차

    •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 왜 식단 관리가 중요할까?
    •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만성 신장질환 투석 전 단계)
    • 봄나물과 칼륨 관리 – 봄철 특별 주의사항
    • 칼륨을 줄이는 올바른 조리 방법

    1.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
    왜 식단 관리가 중요할까?

    신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는 노폐물을 처리하는 하수구가 좁아진 상태와 비슷합니다.
    따라서 이전과 같은 양과 방식으로 영양소가 들어오면 신장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서 체내에 노폐물이 축적됩니다. 특히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면 대사 과정에서 요소 등 질소 노폐물이 생성되고, 나트륨, 칼륨, 인과 같은 미네랄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게 됩니다. 체내에 노폐물과 전해질이 축적되면서 부종, 혈압 상승, 전해질 불균형과 같은 건강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신장질환 진단 이후 식사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이미 처리 능력이 감소한 장기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식사에서 단백질과 나트륨 등의 섭취량을 조절하면 신장이 처리해야 할 노폐물의 양을 줄일 수 있고, 이는 장기의 부담을 완화하고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신장질환에서의 식사 관리는 단순히 특정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배설 능력이 감소한 장기의 처리 용량에 맞추어 체내로 들어오는 영양소의 양을 조절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2.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
    (만성 신장질환 투석 전 단계)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요독 물질(uremic toxins) 이 몸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투석 전 단계 환자에서는 단백질 섭취량 조절이 중요해요.

    중요한 건 단백질을 완전히 끊는 게 아니라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 입니다. 오히려 너무 줄이면 근손실과 영양불량이 생길 수 있어요. 개인 상태에 따라 목표량이 달라지므로, 담당 의료진·영양사와 함께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제 신장학 가이드라인(KDIGO 2024)에 따르면,
    👉 투석 전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건강 체중(IBW) 1kg당 0.8g/일 이하입니다.

    건강체중(IBW) 기준하루 단백질 기준 (0.8g/kg)
    50kg약 40g
    60kg약 48g
    70kg약 56g

    🙌 단백질 식품 선택 원칙
    단백질 섭취량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적은 양으로도 필수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곡류나 채소류에는 단백질이 없다고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곡류나 채소류에도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음을 기억하시고 식단을 설계해야 합니다. (*밥류 70g(생 쌀 30g)/ 잎채소 70g/ 버섯 50g 당 단백질 약 2g)  

    건강체중이 60kg라면, (밥과 채소류의 단백질양을 함께 고려하여) 동물성 단백질 식품은 매 끼니 1종류만 선택하여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그러나 가공육(햄, 소시지), 염장 생선, 단백질 보충제 등의 경우 나트륨이나 인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해요.

    한 번에 단백질 식품을 많이 먹기 보다는 3회 식사에 포함하여 섭취하여야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 섭취량을 평소보다 제한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식품과 식물성 기름으로 필요한 열량을 보충하여 하루 총 열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식사 구성은 신장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죠.

    3. 봄나물과 칼륨 관리 – 봄철엔 특히 주의!

    봄이 되면 냉이, 달래, 두릅, 쑥 같은 제철 나물이 식탁에 자주 오르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이지만, 이러한 채소류에는 칼륨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장 기능이 저하된 분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해요.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칼륨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혈중 칼륨 수치가 올라가는 고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심장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대표적인 봄나물의 칼륨 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g 기준, 식품영양성분DB 참고)

    식품(생채소) 조리 전
    칼륨 함량
    데친 후
    칼륨 함량
    냉이271 mg180 mg
    두릅547 mg391 mg
    652 mg290 mg
    미나리271 mg249 mg

    4. 칼륨을 줄이는 올바른 조리 방법

    칼륨은 수용성 성질이 있어서, 올바른 조리 과정을 거치면 함유량을 일부 낮출 수 있습니다.

    잘게 썰기 – 작게 썰수록 칼륨이 물에 더 잘 빠져나옵니다

    찬물에 30분 이상 담그기 – 중간에 물을 한 번 바꿔주면 더 효과적이에요

    끓는 물에 1~2분 데치고 물 버리기 – 데친 물에는 칼륨이 녹아 있으니 꼭 버리고 헹궈주세요

    국물 섭취 줄이기 – 탕·찌개 국물에도 칼륨이 녹아 있어,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단, 이 방법들은 칼륨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감소시키는 방법이에요. 혈중 칼륨 수치는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적정량으로, 칼륨이 높은 식품은 조리법부터 챙기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오늘 식단을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세계콩팥의날 #만성콩팥병 #신장병식단 #CKD식단 #칼륨관리 #신장병단백질 #신장건강 #콩팥건강 #신장질환식이요법 #봄나물칼륨 #봄나물 #신장봄나물 #만성신장질환

  • 설 명절 식탁, 신장질환자가 주의해야할 단백질 음식!

    설 명절 식탁, 신장질환자가 주의해야할 단백질 음식!

    설 명절 식탁,
    신장질환자가 주의해야할 단백질 음식!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설날 명절에는 평소보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양이 많기 때문에, 한 끼 섭취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기, 생선, 전, 만두 등 단백질 식품이 여러 종류가 있어 신장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섭취량 조절이 필요해요.

    단백질은 몸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질소 노폐물은 신장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요독증 등 부담이 됩니다.

    따라서 신장 질환 환자에서 필요 이상의 단백질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며, 자신의 신장 질환에 맞는 단백질 섭취 기준으로 섭취량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설 명절 음식을 기준으로 투석 환자 / 비투석 환자별로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될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 오늘의 목차

    • 설 주요 음식별 영양성분 가이드
    • 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관리
    • 비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관리
    • 관리의 부담을 줄인 메디쏠라 신장 식단

    1. 설 주요 음식별 영양성분 가이드

    

    식사 하시기 전에 아래 표를 참고하셔서 섭취량을 조절해보세요!

    ※ 1회 섭취 기준 / 가정식 평균 조리 기준
    (조리법·양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음식명중량(g)섭취참고량단백질(g)나트륨(mg)칼륨(mg)권장사항
    소고기 떡국2101공기7515166국물 섭취 최소화
    고기 만두401개312381간장 등 양념 최소화
    소고기 산적401꼬치1027896단백질 섭취량 조절
    갈비찜1001접시20301141단백질 섭취량 조절
    동그랑땡
    (소고기완자전)
    502~3개7185115단백질 섭취량 조절
    달걀말이601접시924779단백질 섭취량 조절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DB)

    2. 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 관리

    단백질은 충분히, 나트륨·수분·칼륨은 동시에 관리!

    ​투석 환자는 투석 중 단백질이 함께 손실되기 때문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투석 기간 사이에 나트륨, 칼륨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투석환자 설 식사 가이드

    단백질: 체중 1kg당 약 1.2g/일
    예) 60kg → 하루 약 72g
    나트륨: 2,300mg/일 이내
    칼륨: 2,000-3,000mg/일

    ✔ 설 명절 식사 시 음식별 기준

    🥣떡국:
    -국물은 최소로 섭취
    -떡 100g(약 20개)+고기 40g(탁구공 크기 1토막)

    🥩단백질 (반찬)식품 매 끼니 두 종류 선택하여 섭취
    -소고기 산적: 1꼬치(약 40g)
    -갈비찜: 1/2 접시(살코기 50g, 양념·국물 섭취 최소화)
    -동그랑땡: 2~3개(약 50g)
    -달걀말이: 1접시(약 60g, 계란 1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되, 국물·양념으로 나트륨과 수분이 늘어나지 않도록 제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비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관리

    신장 기능을 위한 단백질 & 나트륨 제한!

    ​비투석 단계에서는 단백질 과잉 섭취가 요독 생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나트륨 섭취 증가는 부종 및 신장기능 악화와 연관됩니다.

    ✔ 비투석환자 설 식사 가이드

    단백질: 체중 1kg당 0.8g/일
    예) 60kg → 하루 약 48g
    나트륨: 2,300mg/일 이내
    칼륨: 2400mg/일 이내

    ✔ 설 명절 식사 시 음식별 기준

    🥣떡국:
    -국물은 최소로 섭취
    -떡 100g(약 20개)+고기 40g(탁구공 크기 1토막/ 추가 단백질 식품 섭취시 제한)

    🥩단백질 (반찬)식품 매 끼니 한 종류 선택하여 섭취
    -소고기 산적: 1꼬치(약 40g)
    -갈비찜: 1/2 접시(살코기 50g, 양념·국물 섭취 최소화)
    -동그랑땡: 2~3개(약 50g)
    -달걀말이: 1접시(약 60g, 계란 1개)

    ★섭취 기준에 맞춰 정해진 양을 계획적으로 관리해보세요.

    4. 관리의 부담을 줄인 메디쏠라 신장 식단

    명절 기간에는 직접 식단을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죠. 그럴 땐, 메디쏠라 신장 식단으로 편리하고 맛있게 관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신장질환자 식사 기준 식약처 인증 식단
    🌟질환 단계(투석/비투석)에 맞춘 선택
    🌟나트륨·단백질·인·칼륨 관리 부담을 줄인 식단

    나의 질환 단계에 맞는 선택으로, 설 명절에도 식사 관리의 흐름을 유지해보세요!

    👉메디쏠라 | 신장튼튼 식단 (비투석용)

    👉메디쏠라 | 신장케어 식단 (투석환자용)


    메디쏠라와 함께 풍성하고 건강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디쏠라 드림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고단백식단 #저당식단 #신장병식단 #콩팥병식단 #건강식단 #신장병단백질 #명절음식 #설명절음식 #떡국 #투석식단 #혈액투석식단 #신장병초기식단 #신장병환우모임

  • 세계 암의 날 맞이,’면역력 강화를 위한 나를 아끼는 한 끼’

    세계 암의 날 맞이,’면역력 강화를 위한 나를 아끼는 한 끼’

    세계 암의 날 맞이,
    면역력 강화를 위한 나를 아끼는 한 끼’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매년 2월 4일은 ‘세계 암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암 수술 후 회복 단계에 계신 분들께 유용한 이야기를 다뤄보려고 해요.

    암 수술 후 많은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변화 중 하나가 바로 ‘면역력 저하’인데요.
    수술 자체로 인한 신체 스트레스, 통증, 소화 기능 변화, 약물 영향 등으로 식사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식사로 섭취하는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회복 속도에도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죠.

    이번 글에서는 암 수술 후 회복기에 식욕이 떨어질 때, 면역력을 위해 고려해야 할 식사 전략을 알려드릴게요.


    📌 오늘의 목차

    • 식사량 감소가 회복에 미치는 영향
    • 회복기 식욕 저하, 어떻게 대처할까
    •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는 식사 전략

    1. 식사량 감소가 암 수술 회복에 미치는 영향

    수술 후 회복기에는 상처 회복, 면역 기능 회복, 근육 유지에 충분한 영양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식사량이 줄어들면 단백질과 에너지 섭취가 동시에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면역 기능 회복을 위해서는 단백질, 아연, 비타민D가 필요해요. 이들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잦은 감염에 노출될 수 있어요. 근육 유지를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과 칼로리가 필요한데, 식욕 저하로 식사량이 줄어들면 체중과 근육량이 감소하게 돼요.
    그러면 피로가 더 심해지고, 피로가 심해지면 식욕이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거죠. 서울아산병원 연구에 따르면 회복기 영양 부족은 입원 기간을 연장시키고 회복을 지연시키며 합병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식욕이 낮더라도 영양 섭취를 유지하는 전략이 꼭 필요하답니다.

    2. 회복기 식욕 저하, 어떻게 대처할까

    회복기 식욕 저하 시 적용되는 기본 원칙 회복기 식사는 ‘많이 먹기’보다 ‘효율적으로 섭취하기’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영양소는 단백질과 에너지입니다. 식사량이 줄어들수록 음식의 영양 밀도는 더 중요해집니다. 식욕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식사의 형태와 빈도를 조정하는 접근이 활용됩니다.

    예를 들어 일반 죽보다는 단백질을 추가한 전복죽, 소고기죽이 좋고, 과일도 열량 밀도가 높은 바나나나 아보카도를 선택하는 거예요.
    식욕이 돌아오기 전까지는 부드럽고 씹기 쉬운 형태로 조리하고, 소화 부담이 적은 방법을 선택하며, 조금씩 자주 먹는 패턴으로 접근해보세요.

    3.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는 식사 전략

    실제 임상에서 활용되는 식사 전략 임상 현장에서는 하루 3끼 식사 대신 소량의 식사를 하루 5~6회로 나누는 방식이 자주 사용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위장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국, 죽, 부드러운 단백질 식품처럼 씹기와 소화가 쉬운 형태가 권장됩니다.

    회복기 권장 식단 루틴:
    아침🍚/ 간식🥛/ 점심🍚/ 간식🍎/ 저녁🍚/ 간식🧀 (6회)


    또한, 암 수술 후 회복기 환자의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1.2–1.5g/일로 권장합니다.
    (예) 체중 60kg: 하루 72–90g의 단백질 섭취 권장)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는 음식의 양을 늘리기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우선 배치합니다. 음료 형태의 영양 보충도 좋아요.

    -부드러운 달걀찜 (달걀 2~3개)
    -부드러운 생선 구이 또는 닭가슴살 80g
    -단백질 보충 음료 1팩

    -무가당 그릭요거트 1컵

    암 수술 후 식욕 저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이 식단 가이드를 기반으로 현재 식사량에 맞춰 조금씩 조절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충분한 영양과 균형잡힌 식사로 일상을 회복하고,
    건강한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암 치료 기간 동안 균형 잡힌 식사 가이드 (2025.10)
    •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암과 식생활 세브란스병원: 항암치료 중 식사요법 (2024.10)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암 치료 중 식사요법 (2020.12)
    • 국가암지식정보센터: 암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식생활 지침
    • 코메디닷컴: 암 위험 낮추는 식단 연구 (2024.02)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medical #permission_care #암회복기식단 #세계암의날 #암환자영양관리 #지중해식식단 #암재발예방 #회복기영양 #균형식단 #단백질섭취 #암센터식단 #건강회복

  • 겨울 제철 딸기, 혈당에 순한 비타민C 과일🍓

    겨울 제철 딸기, 혈당에 순한 비타민C 과일🍓

    겨울 제철 딸기,
    혈당에 순한 비타민C 과일🍓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빨갛고 달콤한 겨울 딸기! 지금이 제철이에요. 12월부터 2월까지가 딸기가 가장 맛있고 영양도 풍부한 시기거든요.
    달달한 과일이라서 혈당이 걱정된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그렇지 않답니다!
    오히려 딸기는 혈당지수(GI)가 40 이하로 과일 중에서도 낮은 편에 속하고, 혈당부하지수(GL)도 1 정도로 매우 낮아 당뇨 환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과일이에요.
    게다가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딸기 100g당 비타민C는 80mg으로 오렌지(약 50mg)나 귤(약 35mg)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랍니다.

    오늘은 겨울 제철 과일 딸기의 혈당 관리 효능과 비타민C 함량, 그리고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함께 살펴볼게요!


    📌 오늘의 목차

    • 겨울이 제철인 딸기, 지금이 가장 맛있어요
    • 달콤한데 혈당에 순하다? 딸기의 비밀
    • 오렌지보다 높은 딸기의 비타민C 함량
    • 혈당 걱정없이 딸기를 더 건강하게 즐기는 실전 팁

    1. 겨울이 제철인 딸기,
    지금이 가장 맛있어요

    딸기의 제철은 12월부터 2월까지예요. 겨울 찬 공기 속에서 천천히 익은 딸기는 당도도 높고 향도 진하답니다. 예전에는 딸기가 봄 과일로 여겨졌지만, 재배 기술 발달로 이제는 겨울이 제철이 되었어요.

    딸기는 90%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100g당 약 32kcal로 칼로리도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일인데요.
    딸기에는 비타민C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 엘라직산,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거든요. 특히 안토시아닌은 딸기의 빨간색을 만드는 색소 성분으로,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체내 염증을 억제하고 심혈관 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2. 달콤한데 혈당에 순하다?
    딸기의 비밀

    딸기는 달콤한 맛 때문에 당분이 많을 거라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혈당 관리에 매우 좋은 과일이에요. 딸기의 혈당지수(GI)는 40 이하로 사과(36), 배(35)와 비슷한 낮은 수준이에요. 혈당부하지수(GL)는 1 정도로 매우 낮아서 적정량 섭취 시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아요. 미국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딸기는 바나나, 오렌지, 키위, 배 등과 비교했을 때 당분 함량이 가장 낮은 과일로 나타났어요.
    2016년 식품 및 기능 저널(Food & Function journal)에 발표된 연구에서도 딸기를 식후 2시간 이내에 섭취했을 때 혈당 수치와 염증을 줄이는 결과를 확인했답니다.

    또한, 딸기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를 늦춰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돕고,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 혈당 조절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줘요.

    3. 오렌지보다 높은 딸기의
    비타민C 함량

    비타민C 하면 흔히 오렌지를 떠올리지만, 딸기도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한 과일이에요.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딸기 100g당 비타민C 함량은 80mg으로, 오렌지(약 50mg)나 귤(약 35mg)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랍니다.

    성인의 하루 비타민C 권장 섭취량이 100mg인 점을 고려하면, 딸기 중간 크기 5에서 6개(약 70g) 정도면 하루 권장량의 대부분을 충족할 수 있어요.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철분 흡수 촉진 등 다양한 역할을 해요. 특히 겨울철 감기 예방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죠. 딸기의 비타민C는 열에 약하지만 생으로 먹을 때는 손실 없이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요. 냉동 딸기도 비타민C를 포함한 대부분의 영양소가 유지되므로 제철이 아닐 때는 냉동 딸기를 활용해도 좋답니다!

    4. 혈당 걱정없이 딸기를
    더 건강하게 즐기는 실전 팁

    • 단백질·지방과 함께: 그릭요거트, 코티지치즈, 견과류와 곁들이면 포만감↑, 흡수 속도↓로 식후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됩니다.
    • 곡물과 함께: 오트밀·통곡물 토스트와 조합하면 섬유질+폴리페놀 시너지.
    • 디저트 리폼: 휘핑크림 대신 무가당 요거트+간 시나몬과 함께해요.
    • 1회 분량:일반 성인은 딸기 중간 크기 7에서 10개(약 100~ 150g) 정도가 적당하고, 당뇨 환자의 경우는 5에서 7개(약 70~100g) 정도가 좋아요.

    달콤하면서도 혈당에 부담 없고, 비타민C까지 풍부한 겨울 제철 딸기를 이제 더 자신 있게 즐겨보세요.
    건강한 간식으로도, 식후 디저트로도 딱 좋은 딸기를 오늘부터 식탁에 자주 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제철 과일 한 알에 담긴 자연의 선물,
    겨울 건강은 딸기 한 알부터 시작됩니다.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 하이닥(Hidoc): 혈당 조절에 도움되는 과일 – 딸기 GI 지수 분석 (2024)
    • 포인트경제: 혈당 관리에 부담 없는 과일 – 딸기 연구 (2022)
    • Food & Function journal: 딸기 섭취와 혈당 수치 연구 (2016)
    • 미국 농무부(USDA): 과일별 당분 함량 비교 데이터
    • 코메디닷컴: 당뇨 환자가 먹어도 좋은 과일 (2024)
    •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환자 과일 섭취 가이드라인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 – 딸기 비타민C 함량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겨울딸기 #제철과일 #혈당관리 #비타민C #저혈당과일 #딸기효능 #안토시아닌 #당뇨과일 #겨울건강 #식이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