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질환별 식단

  •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식이섬유 섭취, 제한보다 조절이 중요합니다.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식이섬유 섭취, 제한보다 조절이 중요합니다.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식이섬유 섭취,
    제한보다 조절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만성신장질환을 진단받고 나면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이 바로 ‘식단’ 아닐까 싶어요. 혈액 검사 결과에 따라 이것저것 가려 먹어야 할 게 많아지다 보니, 식사 시간 자체가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하죠.

    오늘은 만성신장질환 환자분들께서 흔히 겪는 식단 고민, 특히 ‘식이섬유 섭취’와 ‘식사 제한’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무조건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사실, 함께 알아볼까요?


    📌 오늘의 목차

    • 신장 기능 저하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현실적 식사 문제
    • 연구 결과로 알아보는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식이섬유 섭취가 중요한 이유
    • 연구 결과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만성신장질환 환자 식사의 핵심은 ‘제한’보다 ‘조율’

    1. 신장 기능 저하는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신장은 우리 몸에서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딱 맞춰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만성신장질환(CKD)으로 인해 신장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면 몸 안에서 여러 생리적 변화가 나타나게 돼요.

    가장 대표적으로는 신장이 제 역할을 못 하니 노폐물과 요독소가 충분히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요독소는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물질인데, 원래는 소변으로 잘 나가야 하지만 신장이 안 좋으면 몸에 머물게 되는 거죠. 특히 단백질을 과하게 드시면 요독소가 더 빨리 늘어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만성신장질환 환자분들은 단백질을 비롯해 나트륨, 칼륨 같은 무기질을 너무 과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2.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현실적 식사문제

    많은 환자분께서 병원에서 칼륨, 인, 나트륨 조절을 위해 특정 음식을 줄이라는 안내를 받으시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채소, 과일, 잡곡처럼 몸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들이 알고 보면 무기질 함량도 높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실제 현장에서는 이런 식품들이 ‘주의 식품’으로 분류되어 무조건 제한부터 하게 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제한이 반복되면 먹을 수 있는 반찬이 극도로 줄어든다는 점이에요. 결국 정제된 탄수화물이나 한정된 반찬 위주로만 식사를 하게 되죠. 이렇게 되면 식사의 다양성이 떨어지는 건 물론이고, 장 건강과 배변, 대사 조절에 꼭 필요한 식이섬유마저 부족해지는 악순환이 시작됩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변비가 생기거나 장내 환경이 나빠지고, 식후 혈당이 널뛰는 등 여러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식사 만족도가 떨어지니 꾸준히 식단을 관리하기가 훨씬 힘들어지죠.

    3. 연구 결과로 알아보는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식이섬유 섭취가 중요한 이유

    1) 연구 개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진행된 대규모 코호트 연구가 있습니다.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참가자 중 신장 기능이 저하된(eGFR 60 mL/min/1.73㎡ 미만) 만성신장질환 환자 3,892명을 약 10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예요. 참가자의 95.5%가 CKD 3기에 해당했습니다. 연구진은 식이섬유 섭취량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 과연 식이섬유가 부족한 식단이 사망 위험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2) 연구 결과

    분석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식이섬유를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Q5)이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Q1)에 비해 전체 사망 위험이 약 37%나 낮았거든요. 나이, 성별, 기저질환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해도 결과는 비슷했습니다. 특히 하루 식이섬유 섭취량이 1g 늘어날 때마다 사망 위험이 약 8%씩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죠.

    이는 단순히 “식이섬유를 많이 먹은 사람이 건강했다”는 수준을 넘어, 만성신장질환 환자에서 지나치게 제한된 식사가 오히려 장기적인 건강 결과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4. 연구 결과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이번 연구는 만성신장질환 환자에서 식이섬유 섭취 수준과 장기 사망 위험 사이에 유의한 연관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를 단순히 “식이섬유를 많이 먹을수록 사망 위험이 감소한다”는 직접적 인과관계로 해석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은 ‘과도한 제한’에 있습니다. 임상 현장에서 칼륨이나 인을 줄이려다 보니 채소와 과일을 너무 안 먹게 되고, 그 결과 식이섬유 결핍은 물론 장 건강 악화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칼륨·인 제한을 중심으로 식사 교육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채소·과일·통곡류 섭취까지 광범위하게 감소하면 식이섬유 부족뿐 아니라 장내미생물 환경 변화, 변비, 식후 혈당 변동 증가, 식사 만족도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장-신장 축(gut-kidney axis)의 변화가 요독물질 생성과 염증 반응, 대사 이상과도 연결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연구 결과는 “무조건 제한” 중심의 접근보다는, 환자의 신기능 단계와 혈중 칼륨·인 상태, 동반 질환, 실제 식사 패턴 등을 함께 고려하면서 안전 범위 내에서 식사 다양성과 식이섬유 섭취를 유지하는 방향이 중요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연구 대상자의 대부분이 CKD 3기였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비교적 초기~중등도 단계의 만성신장질환 환자에서는 지나친 제한보다 균형 잡힌 식사 구조 유지가 장기적인 영양 상태와 삶의 질 측면에서 더 중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식사 관리는 단순한 “제한 식이”가 아니라, 질환 관리와 영양 균형, 식사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5. 만성신장질환 환자 식사의 핵심은
    ‘제한’보다 ‘조율’입니다.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식사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특정 식품을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맞추어 식사의 균형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에요.

    실제 임상에서는 칼륨·인 조절을 위해 채소와 과일 섭취 제한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접근이 장기간 지속되면 식사 다양성 감소와 식이섬유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 역시 이러한 과도한 제한 중심 식사가 장기적인 건강 결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성신장질환 환자의 식사 관리는 “채소와 과일을 무조건 피하는 방식”이 아니라, 질환 단계와 혈액검사 결과, 실제 섭취량을 고려하여 안전 범위 내에서 식품 선택과 조리 방법을 조율하는 방향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일부 채소는 데치기·삶기 등의 조리 과정을 통해 칼륨 함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식품 종류와 섭취량을 조합하여 식이섬유 섭취를 유지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또한 환자의 식사 패턴 전체를 함께 평가하면서 지나치게 제한된 식사가 되지 않도록 관리해보세요.

    [채소나 과일을 통해 섬유소를 섭취하는 전략]

    ✔️ 조리 방법 활용:
    1) 채소를 잘게 썰어 충분히 세척하거나 일정 시간 물에 담근 후 조리하는 방법은 일부 수용성 무기질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이후 데치기·삶기 등의 조리 과정을 함께 적용하면 칼륨 부담을 보다 낮추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식품 종류 선택:
    1) 칼륨 함량이 높은 채소나 과일은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거나 지나치게 자주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특히 혈중 칼륨 수치가 높거나 신장 기능 저하가 진행된 경우에는 식품 종류와 섭취 빈도, 1회 섭취량을 함께 고려하여 조절하는 접근이 중요합니다.  

    만성신장질환 식사의 목표는 특정 음식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 상태에 맞춰 다양성과 영양 균형을 챙기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얼마나 많이 제한할까”를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맛있고 안전하게 조율할까”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 참고 자료 (References)

    • 출처: Kwon Y-J, (2022), Front. Nutr. 9:863391.. · 본 내용은 임상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연구 결과는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식이 관리는 개인의 건강 상태 및 질환 단계에 따라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지중해식 #지중해식식단 #한국형지중해식 #한국형지중해식식단 #만성신장질환 #신장질환식단 #CKD #식이섬유 #식단관리 #질환식 #메디쏠라 #신장건강 #신장질환식단관리 #신장질환식이섬유 #칼륨제한

  •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혈중 지질과 대사 지표에 미치는 영향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혈중 지질과 대사 지표에 미치는 영향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혈중 지질과 대사 지표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다는 진단을 받으면, 약보다 먼저 식단부터 바꿔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식단이 과연 도움이 될까?
    의문의 들기도 해요.

    그래서, 메디쏠라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혈중 지질 수치와 대사 지표를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지, 임상 연구를 통해 직접 확인해봤어요.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 오늘의 목차

    • 1. 연구 소개왜  한국형 지중해 식단인가요?
    • 2. 연구 방법 및 개요
    • 3. 연구 결과
    • 4. 결론

    1. 연구 소개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상태로,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 즉 지방과 당분, 동물성 단백질은 늘고 채소와 과일 섭취는 줄어드는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상지질혈증은 치료 시작 전, 또는 약물 치료와 병행하여 식이 조절과 생활 습관 개선이 적극 권장됩니다. 2016년 유럽 심혈관 가이드라인은 적절한 식이 변화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심혈관질환의 약 80%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배경에서 출발했습니다. 메디쏠라의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KMD)이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혈중 지질 수치와 다양한 대사 지표를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지를 무작위 교차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했습니다.


    왜 한국형지중해 식단인가요?

    지중해식 식단은 올리브오일,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생선, 견과류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건강 식사 패턴입니다. 다양한 연구에서 심혈관 질환, 당뇨, 대사 증후군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되어 있으며,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생활 습관 개선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 연안의 식문화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한국인의 식생활과 질환 관리 기준에 맞춘 조정이 필요합니다. 메디쏠라 식단은 이러한 배경에서 개발된 한국형 지중해식 균형 식단입니다.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한국인의 식사 구조와 영양 섭취 특성을 반영하였습니다.

    2. 연구 방법 및 개요

    이 연구는 이상지질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단일 기관, 무작위 교차(crossover) 임상시험입니다. 메디쏠라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KMD)과 일반 식이 대조식을 각 4주씩 교차 적용하여, 혈중 지질 수치와 다양한 대사 지표의 변화를 비교했습니다.

    3. 연구 결과

    1) 지중해식 식단의 체중 및 복부 비만 지표 변화

    4주간 메디쏠라 지중해식 식단을 적용한 결과, 체중·BMI·허리둘레가 유의하게 감소했습니다.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닌 복부 비만 관련 지표 개선도 함께 관찰되었으며, 대사 건강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영양소 섭취 변화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 실천 후 좋은 지방과 식이섬유 섭취는 증가하고, 포화지방 섭취는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지중해식 식단 실천 점수(K-MEDAS)도 증가하여, 전반적인 식사의 질과 영양 균형 개선이 함께 관찰되었습니다.

    3) 혈중 지질 및 대사 지표 개선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 4주 중재 후 총 콜레스테롤, LDL-C, 중성지방, 공복혈당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 일부 지표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체중 감소와 관계없이 유지되었으며(총 콜레스테롤, LDL-C 등), 식단 관리가 대사 건강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4. 결론

    이번 연구에서 메디쏠라 식단은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총 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을 유의하게 낮추었습니다. 체중의 영향을 통계적으로 보정한 후에도 이러한 지표 개선이 유의하게 유지되어, 단순 칼로리 감소가 아닌 식단의 질 자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LDL 콜레스테롤은 이상지질혈증 관리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LDL 콜레스테롤 감소 결과는 임상적 의의가 있습니다. 4주 식단 섭취 결과 이상지질혈증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을 나타냅니다.

    이렇듯, 메디쏠라 식단은 한국인의 식사 구조에 맞춰 설계된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에요.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콜레스테롤 관리와 전반적인 대사 건강이 걱정되신다면, 메디쏠라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으로 식단관리를 시작해보세요!



    📚 참고 자료 (References)

    • 출처: Son D-H et al. (2021). Nutrients, 13:3393. · 본 내용은 임상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연구 결과는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식이 관리는 개인의 건강 상태 및 질환 단계에 따라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지중해식 #지중해식식단 #한국형지중해식 #한국형지중해식식단 #이상지질혈증 #이상지질혈증식단 #이상지질혈증환자 #콜레스테롤식사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관리 #콜레스테롤낮추는법 #중성지방 #중성지방낮추는법 #혈중지질 #심혈관건강 #심혈관질환예방

  • 포화지방, 왜 줄여야 할까? 건강과 직결된 이유 5가지

    포화지방, 왜 줄여야 할까? 건강과 직결된 이유 5가지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건강검진에서 체크해야할 항목 중 하나, 콜레스테롤 수치입니다. 수치가 높게 나오면 우리는 가장 먼저 고기나 버터 같은 음식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지방을 무작정 피하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 일정량의 지방을 필요로 하니까요. 문제는 우리가 하루 동안 알게 모르게 섭취하는 지방의 종류와 양에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몸의 생리적 반응을 바탕으로, 포화지방 조절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식사를 구성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짚어보겠습니다.

    포화지방이란 무엇인가? 🥩

    포화지방은 주로 실온에서 고체 형태를 띠는 지방입니다. 삼겹살의 하얀 부분이나 버터, 치즈 등이 대표적이에요. 종종 건강의 적으로 오해받지만, 사실 포화지방은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장기를 보호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따라서 아예 먹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며 생리적으로 바람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현대인의 식단에서는 가공식품과 육류 섭취가 늘어나면서,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결핍보다는 과잉이 문제가 되는 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에, 의식적인 포화지방 관리가 요구됩니다.

    💡포화지방 핵심 포인트
    • 필수 역할: 세포막 구성 및 체내 호르몬 생성
    • 주요 특징: 실온에서 고체 형태 유지

    LDL 콜레스테롤과 심혈관질환 위험 🩸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우리 몸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촉진하여, 혈관 건강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요. 혈액 속에 LDL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혈관 벽에 쌓이면서 혈관이 점차 좁아지고 탄력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생리적 변화는 장기적으로 동맥경화는 물론,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지방의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목적을 넘어, 혈관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분 생리적 변화 건강 위험
    적정 섭취 세포막 유지, 에너지 공급 정상적인 대사 활동
    과다 섭취 LDL 콜레스테롤 증가 동맥경화, 심혈관질환

    비만과 당뇨병 위험까지? ⚖️

    혈관 건강뿐만 아니라 대사질환의 측면에서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포화지방은 1g당 9kcal의 높은 에너지를 내기 때문에, 조금만 많이 먹어도 하루 총 섭취 열량을 쉽게 초과하게 됩니다. 잉여 에너지는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어 비만을 유발해요.

    더 중요한 것은 과도한 포화지방 섭취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포가 인슐린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면 혈액 속 포도당이 원활하게 처리되지 않아 제2형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커집니다. 결국 전체적인 식단 균형이 무너지면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 전반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

    포화지방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

    그렇다면 하루에 어느 정도를 먹는 것이 적당할까요?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식생활지침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기준을 살펴보면 명확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WHO는 하루 총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포화지방을 제한할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하루 2,000kcal를 섭취하는 성인이라면, 포화지방은 약 22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가 제시하는 기준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삼겹살 1인분이나 가공 베이커리류 몇 개만으로도 하루 권장 섭취량을 훌쩍 넘길 수 있기 때문에, 식품 영양정보를 확인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식품 종류

    1회 제공량 기준

    포화지방 함량

    삼겹살

    약 150g (1인분)

    약 15~18g

    라면

    1봉지 (유탕면)

    약 7~9g

    믹스커피

    2~3잔

    약 4~6g

    피자

    2조각 (일반 레귤러)

    약 10~12g

    버터

    약 2큰술 (20g)

    약 12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그 빈자리를 질 좋은 불포화지방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고기를 드실 때는 눈에 보이는 하얀 지방을 떼어내고 살코기 위주로 선택해 보세요. 조리할 때는 버터나 팜유 대신 올리브유를 활용하는 것이 몸에 훨씬 유리합니다.

    또한 등푸른생선이나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에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무작정 지방을 먹지 않겠다고 억누르기보다는, 내 몸에 유리한 지방으로 식단을 교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지방 섭취의 질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대사 지표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TIP
    • 조리 시 버터나 마가린 대신 올리브유 활용하기
    • 육류 섭취 시 가공육을 피하고 살코기 위주로 선택하기
    • 일주일에 2회 이상 고등어 등 등푸른생선 섭취하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
    포화지방은 아예 먹지 않는 것이 좋은가요?

    A.
    포화지방은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므로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며 생리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대 식단에서는 과잉 섭취가 쉽게 일어나므로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포화지방을 많이 먹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A.
    포화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이 촉진되어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합니다. 이는 혈관 벽에 쌓여 동맥경화 및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Q.
    하루에 포화지방을 얼마나 먹는 것이 적당한가요?

    A.
    세계보건기구(WHO)와 보건복지부 등의 기준에 따르면 하루 총 섭취 열량의 10퍼센트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루 2,000kcal를 섭취하는 성인 기준으로 약 22g 이하에 해당합니다.

    Q.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려면 실생활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육류를 섭취할 때는 눈에 보이는 지방을 제거하고 살코기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조리 시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하고, 등푸른생선이나 견과류 등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으로 식단을 대체하는 것이 도움을 줍니다.
  • 유방암 환자의 체중과 식습관,지중해식 식단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요?

    유방암 환자의 체중과 식습관,지중해식 식단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요?

    유방암 환자의 체중과 식습관,
    지중해식 식단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체중이 계속 늘어나고 있나요?

    단순히 외형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방암 환자에게 체중 증가는 암 재발 위험을 높이는 건강 신호일 수 있어요.
    특히 폐경 후 여성은 지방 조직 자체에서 생성되는 에스트로겐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하면 치료 과정 및 질환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중 체중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죠.

    그렇다면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메디쏠라 연구소는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유방암 환자의 체중과 대사 지표를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는지, 파일럿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을 통해 직접 확인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결과를 살펴볼게요.


    📌 오늘의 목차

    • 연구 소개왜  한국형 지중해 식단인가요?
    • 연구 방법 및 개요
    • 연구 결과
    • 결론

    1. 연구 소개

    유방암 환자가 과체중이나 비만 상태라면 암 재발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체중 관리가 적극적으로 권장됩니다. 특히 폐경 후 여성은 지방 조직이 에스트로겐의 주요 공급원이 되기 때문에, 체중 관리가 치료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최근에는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서 많이 사용하는 보조 호르몬 요법(내분비 치료)이 체중 증가를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체중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디쏠라의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이 과체중 및 비만 유방암 환자의 체중 감량과 대사 지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확인하기위해, 파일럿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을 통해 연구를 진행했어요.


    ■ 왜  한국형지중해 식단인가요?

    지중해식 식단은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생선, 올리브오일, 견과류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건강 식사 패턴입니다. 여러 연구에서 심혈관 건강 및 암과 같은 만성 질환에 긍정적인 영향이 보고되어 왔으며, 지중해식 식단을 꾸준히 실천할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아지고 진단 후 예후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만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 연안의 식문화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한국인의 식생활과 질환 관리 기준에 맞춘 조정이 필요합니다. 메디쏠라 식단은 이러한 배경에서 개발된 한국형지중해식 균형 식단이에요.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한국인의 식사 구조와 영양 섭취 특성을 함께 반영했습니다.

    ■ 유전자형에 따라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FTO 유전자와 MC4R 유전자는 대표적인 비만 관련 유전자입니다. 이 유전자들은 뇌에서 식욕과 에너지 균형을 조절하며, 특정 변이(SNP)를 가진 사람은 BMI가 높거나 지방 섭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요. 이번 연구에서는 지중해식 식단이 이러한 유전자의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할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2. 연구 방법 및 개요

    이 연구는 보조 호르몬 요법을 받고 있는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메디쏠라 지중해식 식단군과 대조군으로 나눠 8주간 진행했습니다. 대상 환자군은 폐경 후 과체중 또는 비만에 해당하는 여성으로 구성했어요. 유전자 분석을 통해 비만 관련 유전자 변이에 따라 환자군을 분류했고, 체중·체성분을 비롯한 대사 지표를 측정해 개선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3. 연구 결과

    1) 지중해식 식단의 체중 및 체성분 개선 효과

    8주간 메디쏠라 지중해식 식단을 적용한 결과, 체중·체지방량·혈중 중성지방이 유의하게 감소했어요. 특히 칼로리 섭취량의 큰 차이 없이도 체중과 중성지방이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얼마나 적게 먹느냐보다, 식단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2) 지중해식 식단의 영양섭취 변화

    메디쏠라 지중해식 식단군은 대조군 대비 단백질과 좋은 지방(MUFA) 섭취는 증가하고, 탄수화물 섭취 비율은 감소했습니다. 또한 지중해식 식단 실천 점수(K-MEDAS)가 높아져 실제 식습관 변화도 함께 나타났어요. 전반적으로 식단의 질과 영양 균형이 개선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3) 유전자형에 따른 변화 비교

    대조군에서는 일부 유전자형에서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가 증가하는 경향이 관찰되었습니다. 반면 메디쏠라 식단군에서는 유전자형에 따른 차이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어요. 이는 지중해식 식단이 유전적 영향과 관계없이 일관된 건강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식단의 질과 식습관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결과입니다.

    4. 결론

    이번 연구에서 메디쏠라 식단은 보조 호르몬 요법을 받는 과체중 및 비만 유방암 환자에게 체중 감량과 대사 개선 효과가 있으며,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유전자와 식단의 상호작용도 함께 살펴봤는데요. 대조군에서는 MC4R 유전자형에 따라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섭취 차이가 나타났지만, 메디쏠라의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한 그룹에서는 그러한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어요. 유전적 특성과 관계없이 메디쏠라의 식단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죠.

    결국 이 연구가 보여주는 핵심은 분명합니다.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더라도, 지중해식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면 유방암 환자의 과체중 및 비만 체중 관리와 대사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죠.

    한국인의 식사 구조에 맞춰 설계된 메디쏠라의 한국형지중해식 식단으로, 영양 균형과 식사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보세요!



    📚 참고 자료 (References)

    • Cho A-R et al. (2022). Frontiers in Nutrition, 9:882717.
      본 내용은 임상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연구 결과는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식이 관리는 개인의 건강 상태 및 질환 단계에 따라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지중해식 #지중해식식단 #한국형지중해식 #한국형지중해식식단 #유방암 #유방암식단 #유방암환자 #유방암영양관리 #호르몬수용체양성유방암 #체중관리 #대사개선 #메디쏠라유방암케어

  • 만성신장질환 환자도 “지중해식 식사”를 먹어도 될까요?

    만성신장질환 환자도 “지중해식 식사”를 먹어도 될까요?

    만성신장질환 환자도
    “지중해식 식사”를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만성신장질환이 있으면 식단 제한이 많아서 먹는 즐거움을 잃기 쉬운데요.
    메디쏠라 식단은 식사의 즐거움은 지키면서도,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3–4기 환자에게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걸 임상 연구로 직접 확인했어요.
    어떤 연구였는지,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 오늘의 목차

    • 연구 소개왜  한국형 지중해 식단인가요?
    • 연구 방법 및 개요
    • 연구 결과
    • 결론

    1. 연구 소개

    만성신장질환 환자는 보통 채소, 과일, 견과류처럼 칼륨이 많은 식품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식사가 지나치게 제한되기 쉽고, 그 결과 식이섬유나 좋은 지방, 다양한 영양소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이번 연구는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3–4기 환자에게 한국형 지중해식 식단인 메디쏠라 식단을 적용했을 때, 혈중 칼륨이 위험하게 증가하는지와 신장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확인했습니다.

    연구 결과, 메디쏠라 식단을 섭취한 뒤에도 혈중 칼륨과 소변 칼륨 수치는 유의하게 변하지 않았고, 신장 기능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어요. 메디쏠라 섭취 기간 동안 식이섬유와 좋은 지방 섭취는 증가했고, 나트륨 섭취는 감소했습니다. 논문에서도 결론으로 메디쏠라 식단은 진행된 만성신장질환 환자에서도 혈청 및 소변 칼륨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고 신장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안전한 식단으로 제시하고 있어요.


    ■ 왜  한국형 지중해 식단인가요?

    지중해식 식단은 채소, 과일, 통곡물, 콩류, 생선, 올리브오일, 견과류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건강 식사 패턴입니다. 여러 연구에서 심혈관 건강, 대사 건강, 신장 기능 유지와의 관련성이 보고되어 왔으며, 만성신장질환 영양 가이드라인에서도 권장 식사 패턴 중 하나로 제안되고 있어요.

    그러나 지중해식 식단은 지중해 연안의 식문화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한국인의 식생활과 질환 관리 기준에 맞춘 조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만성신장질환 환자에게는 칼륨, 나트륨, 단백질 관리가 중요하므로 단순히 지중해식 식품을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신장 기능에 맞게 영양소 균형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해요.

    메디쏠라 식단은 이러한 배경에서 개발된 한국형 지중해식 균형 식단입니다.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한국인의 식사 구조와 영양 섭취 특성을 반영하고, 만성신장질환 환자에게 필요한 단백질·나트륨·칼륨 관리 기준을 함께 적용했어요.

    2. 연구 방법 및 개요

    이 연구는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3–4기 환자를 대상으로 같은 사람에게 투석 전 신장질환를 위한 영양기준으로 만들어진 메디쏠라 식단과 일반 신장질환 식단을 모두 진행한 후 개인차 영향을 최소화 하여,  칼륨 수치와 신장 기능 등 주요 안전성 지표를 확인한 임상 연구입니다.

    3. 연구 결과

    1) 혈중 및 소변 칼륨 수치 변화 및 신장 기능 유지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환자,
    메디쏠라 식단은 안전했을까?

    연구 결과 메디쏠라 식단 섭취시 신장질환자의 혈중 / 소변 칼륨 수치에 유의한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고, 신장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2) 영양섭취 변화

    식사의 질은 좋아지고,
    나트륨 섭취는 줄었습니다.

    3) 신체 지표 변화

    몸의 지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어요.

    4. 결론

    이번 연구에서 메디쏠라 식단은 비투석 만성신장질환 3–4기 환자에게도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식단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안전성 지표인 혈중 칼륨과 소변 칼륨은 유의미한 변화가 없었고, 신장 기능도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어요. 또한 식이섬유와 오메가-3 지방산 섭취는 증가했고, 나트륨 섭취는 감소했습니다. 체중과 대사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되었어요.

    결국 이 연구가 보여주는 핵심은 분명합니다.
    신장질환 식단은 무조건 덜 먹는 식사가 아닙니다.
    부담이 되는 영양소는 줄이고, 필요한 영양의 질은 살리는 식사입니다.

    메디쏠라 식단은 그 가능성을 실제 임상 연구에서 확인한 신장환자를 위해 조절된 균형 식단이니,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 참고 자료 (References)

    • Kwon et al. (2024). Frontiers in Nutrition, 11:1463502. · 본 내용은 임상 연구 논문을 바탕으로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연구 결과는 개인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식이 관리는 개인의 건강 상태 및 질환 단계에 따라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지중해식 #지중해식식단 #한국형지중해식 #한국형지중해식식단 #만성신장질환 #신장질환 #신장식단 #메디쏠라신장케어 #메디쏠라신장튼튼 #만성콩팥질환 #신장환자 #신장병환자 #신장병환자식단 #콩팥병환자

  •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와 영양 관리의 중요성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와 영양 관리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항암 치료를 받는 많은 환자들이 다음과 같은 신체 변화를 경험해요.

    • 이전보다 쉽게 피로해진다.
    • 일상적인 활동에도 체력이 빨리 소모된다.
    • 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느낌이 든다.
    • 항암 치료 후 식사량이 감소됐다.

    ​​

    이러한 변화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단순한 불편함으로만 볼 수는 없어요. 환자의 영양 상태와도 밀접하게 관련이 되는데요.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질환 자체와 치료의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근육 단백질 분해가 촉진될 수 있어요. 이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이 공급되지 않으면 근육 감소와 체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며, 면역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암 환자의 약 30–80%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영양불량(malnutrition)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요. 이러한 영양 부족은 체력 저하뿐 아니라 치료 과정 전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출처: Arends J. et al. ESPEN guidelines on nutrition in cancer patients. Clinical Nutrition. 2017.) 특히 면역 기능이 저하될 경우 항암 치료 일정이 지연되거나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와 영양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살펴볼게요.

    ​​

    오늘의 목차

    1. 항암 치료 중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
    2. 항암 치료 환자에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이 중요한 이유
    3. 항암 치료 과정에서의 효과적인 영양 관리 방법
    4. 항암 치료 환자의 영양 기준을 반영한 식사 솔루션

    1. 항암 치료 중 체력이 감소하는 이유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몸의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바껴요. 치료의 영향으로 몸이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고, 염증도 쉽게 생겨요. 이때 식사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몸은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근육을 먼저 사용하게 되는데요. 쉽게 말해, 내 몸의 근육을 ‘연료’처럼 써버리는 상황이 돼요.

    그 결과 근육이 줄어들고, 기운이 떨어지며,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2. 항암 치료 환자에게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이 중요한 이유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와 단백질이 필요해요. 쉽게 말해, 몸이 회복하고 버티기 위해 ‘연료와 재료’를 더 많이 요구하는 상태예요. 따라서 식사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시기이지만, 한 번 먹을 때는 에너지와 단백질을 포함해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① 근육을 지키기 위해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핵심 재료예요. 충분히 먹지 않으면 몸은 근육을 먼저 소모하게 되고, 반대로 단백질을 잘 챙기면 치료 중에도 근육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어요.

    ​② 기운을 유지하기 위해

    열량이 부족하면 몸에 쓸 에너지가 없어 쉽게 지치고 움직이기 힘들어져요. 따라서 하루 필요 에너지에 맞추어 먹어야 체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어요.

    ​③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

    항암 치료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호중구 수치와 같은 면역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충분한 영양 섭취는 면역 기능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며, 반대로 식사가 부족하면 치료를 계획대로 이어가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출처: Arends J. et al. ESPEN guidelines on nutrition in cancer patients. Clinical Nutrition. 2017.)

    3. 항암 환자의 체력 관리를 위한 영양 관리 방법

    항암 환자는 식사량 감소, 소화 기능 변화, 식사 준비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영양불량을 예방하면서 체력 유지를 위한 영양 관리 방법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① 체중이 계속 줄고 있다면, 섭취량이 부족한 상태로 섭취량을 늘려요.

    체중은 영양 상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지표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한 달 사이 체중이 눈에 띄게 감소하거나 평소 체중의 약 5% 이상 감소한 경우 현재의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판단할 수 있어요.

    ② 매 끼니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꼭 섭취해야 해요.

    단백질은 면역세포와 조직 회복을 위한 필수 영양소이므로 식사량이 감소하더라도 고기, 생선, 달걀, 유제품, 두부 등 질 좋은 단백질 식품의 섭취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해요.

    ③ ‘잘 먹는 날’이 아닌 ‘못 먹는 날’을 기준으로 대비해야 해요.

    항암치료 과정에서는 식사가 어려운 날이 반복될 수 있으므로 영양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영양보충 음료 등의 대안을 미리 준비하여 섭취를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한 끼의 완성도보다 하루 전체 섭취를 나누어 유지하는 접근이 중요해요.

    국내에서는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들의 이러한 필요성을 반영하여 특수의료용도식품(암환자용 식단형식품)의 영양 기준이 마련되어 있으며, 암 환자의 영양 요구를 고려한 식단 설계가 권장되고 있어요.

    4. 항암 치료 환자의 영양 기준을 반영한 식사 솔루션

    앞서 제시한 영양 관리 원칙을 실제 식사에 적용할 수 있도록, 메디쏠라 [암케어] 식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수의료용도식품(암환자용 식단형식품)의 영양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어요. 지중해식 식단의 영양 원리를 바탕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5:2:3으로 균형 있게 구성하였으며, 단백질은 전체 열량의 약 20% 수준으로 설정하여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도록 했어요.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하여 항암 치료 과정에서의 염증 반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려했어요.

    ​​

    메디쏠라 암케어 식단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식사량 감소로 인해 체중이 감소하거나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 환자를 위해, 적은 섭취량으로도 열량과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식단이에요. 체중 감소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필요한 에너지와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체력 유지에 활용할 수 있으며, 매 끼니 단백질 섭취가 유지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또한 식사가 어려운 시기에도 섭취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 끼 식사 형태뿐 아니라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식사 대안으로 적용할 수 있어요.

    암환자를 위한 하루 식사 구성은 메디쏠라 [암케어] 식단 2팩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이 제안드려요.

    [남/여 하루 식사구성 예시]

    감사합니다 🙂

  • 당뇨환자의 혈당 관리를 위한 식사 전략

    당뇨환자의 혈당 관리를 위한 식사 전략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밥 한 숟가락이 혈당을 얼마나 올릴까요?”

    혈당 100 mg/dL인 성인의 혈액 전체에 존재하는 포도당은 약 5g입니다. 즉, 정상 혈당 상태(100mg/dl)에서 우리 몸 혈액 전체에 떠다니는 포도당은 설탕 티스푼 1개 정도(약 4–5g)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혈당 조절이 매우 정밀합니다.(Guyton & Hall. Textbook of Medical Physiology)

    만약 혈당이 100 → 200mg/dL로 상승했다면 실제 증가한 포도당은 약 5g 정도로 매우 작은 양입니다. 이 정도의 양은 실제로 밥 한 숟가락에 함유된 포도당의 양이랍니다. 이렇게 우리 몸은 혈당을 좁은 범위 안에서 조절합니다.

    당뇨를 진단받은 많은 분들이 식사를 앞두고 이런 고민을 하게 되죠.

    평소처럼 먹어도 되는지, 어떤 음식은 피해야 하는지, 혹은 무엇을 더 챙겨 먹어야 하는지 혼란스럽기 때문이죠.

    실제로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 일상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요.

    • 식사 후 쉽게 피로해짐
    • 오후가 되면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짐
    • 체중 관리가 어려워짐
    •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

    이러한 증상은 당뇨인들에서는 식사 후 혈당이 크게 오르내리는 식사 습관과 관련될 수 있어요.

    따라서 당뇨인의 식사 관리는 무조건 줄이는 대상이 아니라,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적절히 설계된 식사가 필요해요.

    오늘의 목차

    1. 왜 식사가 혈당을 좌우할까요?

    2.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위한 식사 원칙

    3. 당뇨 환자 맞춤형 하루 식사 설계

    1. 왜 식사가 혈당을 좌우할까요?

    음식(탄수화물 식품 포함)을 섭취하면 소화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흡수돼요. 이 과정에서 탄수화물의 종류, 섭취량, 그리고 식사의 구성에 따라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와 정도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설탕이나 흰빵, 백미 등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과정이 짧아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반면, 통곡물 등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적절히 포함된 식사는 포도당 흡수가 완만해지면서 혈당 상승 속도가 느려져요.

    따라서 당뇨 식사는 단순히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식사가 아니라,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상승한 혈당이 약 3–4시간 내 정상 범위로 회복되도록 조절하는 식사 전략입니다.

    이러한 당뇨식사 전략의 목표는 적절한 체중 유지, 혈당의 안정적인 관리와 더불어 혈압 및 혈중 지질 수치 관리를 통한 장기적인 합병증 위험 감소에 있어요.

    이를 위해 임상 진료 지침에서는 다음과 같은 혈당 관리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기준)

    1. 공복 혈당: 80-130 mg/dL

    2. 식후혈당 <180 mg/dL

    3. 당화혈색소 (HbA1c) <7.0%

    이 목표 범위는 장기적으로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추면서도 저혈당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시된 기준이에요.

    2. 안정적인 혈당관리를 위한 식사 원칙

    1) 하루 식사 구조: 규칙적인 3회 식사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 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일반적으로 식사 간격은 약 4~5시간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규칙적인 식사 간격은 혈당의 급격한 변화를 줄이고 다음 식사에서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요.

    예시: 아침 7~ 8시 / 점심 12 ~1시 / 저녁 6시 ~7시

    2) 한 끼 식사의 구성

    한 끼 식사는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균형 있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밥, 국수, 빵과 같은 탄수화물 식품과 고기, 생선, 두부 등 단백질 식품, 그리고 다양한 채소류와 기름을 포함한 식사가 혈당 상승 속도가 보다 완만해져요.

    여기서 탄수화물은 흰 쌀밥, 흰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잡곡밥, 통곡물과 같은 복합 탄수화물 식품이 좋아요. 특히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매 끼니 2~3가지 이상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3) 간식 섭취 방법

    간식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식사 간격이 길 때, 저혈당 예방이 필요한 경우(특히 인슐린 치료 중인 경우) , 운동 전후

    간식을 선택할 때는 과일 (귤 2개 정도)+ 우유 1잔(200 ml) + 견과류(호두 1개 정도)로 약 200 kcal 정도에서 선택하면 적절해요.

    반면 다음과 같은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

    – 밀크티, 설탕, 액상 과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 사탕, 초콜릿, 케익 등의 섭취 뿐 만 아니라 과일에는 단순당이 함유되어 있어 혈당이 빨리 상승하므로 정해진 범위 내에서 섭취해야 하며, 말린 과일, 과일즙/주스 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섭취해요.

    3. 당뇨 환자 맞춤형 하루 식사 설계

    당뇨 환자에게 식사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매 끼니마다 준비하여 혈당 관리에 맞는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일은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서 쉽지 않은 일이에요.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려하여 메디쏠라는 당뇨 환자의 식사 관리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당뇨케어 식단’을 제안해요.

    메디쏠라 [당뇨케어] 식단을 활용한 하루 식단 구성 예시

    메디쏠라의 [당뇨케어] 식단은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MFDS)가 수립한 ‘특수의료용도식품(당뇨환자용 식단형 식품)’의 영양 기준을 준수하여 임상영양 전문가가 설계한 전문 식단이에요.

    탄수화물은 총 열량의 45~55% 수준으로 설계하였고, 단순당은 2g 이하로 낮추었어요. 또한 단백질(18~22%)과 지방(27~33%)의 비율로 균형을 맞추고, 나트륨 함량도 1350mg 이하로 낮추어 혈당 관리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을 함께 고려한 식단입니다.

    특히 전 제품의 영양소 구성이 일정하게 설계되어 있어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돕는 식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당뇨 환자를 위한 하루 식사구성을 메디쏠라 [당뇨케어] 식단 2팩을 활용하여 아래와 같이 안내드려요.

    [남/여 하루 식사구성 예시]

    탄수화물의 양과 종류를 조절하고, 단백질 식품과 지방, 채소로

    구성된 식사를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혈당 관리의 시작입니다.

    메디쏠라 드림

  • 세계 콩팥의 날 맞이,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의 식단 관리가 중요한 이유!

    세계 콩팥의 날 맞이,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의 식단 관리가 중요한 이유!

    세계 콩팥의 날 맞이,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의 식단 관리가 중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World Kidney Day 2026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2026년은 3월 12일)은 세계 콩팥의 날입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세계 콩팥의 날은 “모두를 위한 신장 건강: 사람을 돌보고, 지구를 지키자”를 주제로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만성 신장질환

    신장(콩팥)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신장은 하루 약 180리터의 혈액을 걸러 노폐물과 과잉 수분을 제거하고 이를 소변으로 배출합니다. 이 과정에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고 혈압을 조절하며, 적혈구 생성을 돕는 조혈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내부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조절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장의 기능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감소한 상태를 만성신장질환(Chronic Kidney Disease, CKD)이라고 합니다. 만성신장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성인의 약 10명 중 1명이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어 많은 사람들이 질환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만성신장질환은 흔히 ‘소리 없는 병’이라고 불립니다.

    문제는 신장질환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진으로부터 진단을 받고 관리가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관리의 중심에는 식사 관리가 있습니다. 신장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에서 발생하는 노폐물을 처리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식사의 내용과 양에 따라 신장의 부담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단백질, 나트륨, 칼륨, 인과 같은 영양소는 신장 기능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단계에서 올바른 식사 습관을 갖추면 질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봄에 특히 알아두면 좋은 핵심 식단 원칙을 소개드릴게요.


    📌 오늘의 목차

    •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 왜 식단 관리가 중요할까?
    •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만성 신장질환 투석 전 단계)
    • 봄나물과 칼륨 관리 – 봄철 특별 주의사항
    • 칼륨을 줄이는 올바른 조리 방법

    1. 만성 신장질환 진단 초기,
    왜 식단 관리가 중요할까?

    신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는 노폐물을 처리하는 하수구가 좁아진 상태와 비슷합니다.
    따라서 이전과 같은 양과 방식으로 영양소가 들어오면 신장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라서 체내에 노폐물이 축적됩니다. 특히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면 대사 과정에서 요소 등 질소 노폐물이 생성되고, 나트륨, 칼륨, 인과 같은 미네랄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게 됩니다. 체내에 노폐물과 전해질이 축적되면서 부종, 혈압 상승, 전해질 불균형과 같은 건강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신장질환 진단 이후 식사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이미 처리 능력이 감소한 장기에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식사에서 단백질과 나트륨 등의 섭취량을 조절하면 신장이 처리해야 할 노폐물의 양을 줄일 수 있고, 이는 장기의 부담을 완화하고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신장질환에서의 식사 관리는 단순히 특정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배설 능력이 감소한 장기의 처리 용량에 맞추어 체내로 들어오는 영양소의 양을 조절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2.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할까?
    (만성 신장질환 투석 전 단계)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요독 물질(uremic toxins) 이 몸에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투석 전 단계 환자에서는 단백질 섭취량 조절이 중요해요.

    중요한 건 단백질을 완전히 끊는 게 아니라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 입니다. 오히려 너무 줄이면 근손실과 영양불량이 생길 수 있어요. 개인 상태에 따라 목표량이 달라지므로, 담당 의료진·영양사와 함께 설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국제 신장학 가이드라인(KDIGO 2024)에 따르면,
    👉 투석 전 만성 신장질환 환자의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건강 체중(IBW) 1kg당 0.8g/일 이하입니다.

    건강체중(IBW) 기준하루 단백질 기준 (0.8g/kg)
    50kg약 40g
    60kg약 48g
    70kg약 56g

    🙌 단백질 식품 선택 원칙
    단백질 섭취량을 제한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적은 양으로도 필수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곡류나 채소류에는 단백질이 없다고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곡류나 채소류에도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음을 기억하시고 식단을 설계해야 합니다. (*밥류 70g(생 쌀 30g)/ 잎채소 70g/ 버섯 50g 당 단백질 약 2g)  

    건강체중이 60kg라면, (밥과 채소류의 단백질양을 함께 고려하여) 동물성 단백질 식품은 매 끼니 1종류만 선택하여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그러나 가공육(햄, 소시지), 염장 생선, 단백질 보충제 등의 경우 나트륨이나 인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해요.

    한 번에 단백질 식품을 많이 먹기 보다는 3회 식사에 포함하여 섭취하여야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입니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 섭취량을 평소보다 제한하기 때문에 탄수화물 식품과 식물성 기름으로 필요한 열량을 보충하여 하루 총 열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식사 구성은 신장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죠.

    3. 봄나물과 칼륨 관리 – 봄철엔 특히 주의!

    봄이 되면 냉이, 달래, 두릅, 쑥 같은 제철 나물이 식탁에 자주 오르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이지만, 이러한 채소류에는 칼륨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신장 기능이 저하된 분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해요.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칼륨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혈중 칼륨 수치가 올라가는 고칼륨혈증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한 경우 심장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대표적인 봄나물의 칼륨 함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100g 기준, 식품영양성분DB 참고)

    식품(생채소) 조리 전
    칼륨 함량
    데친 후
    칼륨 함량
    냉이271 mg180 mg
    두릅547 mg391 mg
    652 mg290 mg
    미나리271 mg249 mg

    4. 칼륨을 줄이는 올바른 조리 방법

    칼륨은 수용성 성질이 있어서, 올바른 조리 과정을 거치면 함유량을 일부 낮출 수 있습니다.

    잘게 썰기 – 작게 썰수록 칼륨이 물에 더 잘 빠져나옵니다

    찬물에 30분 이상 담그기 – 중간에 물을 한 번 바꿔주면 더 효과적이에요

    끓는 물에 1~2분 데치고 물 버리기 – 데친 물에는 칼륨이 녹아 있으니 꼭 버리고 헹궈주세요

    국물 섭취 줄이기 – 탕·찌개 국물에도 칼륨이 녹아 있어,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단, 이 방법들은 칼륨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감소시키는 방법이에요. 혈중 칼륨 수치는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적정량으로, 칼륨이 높은 식품은 조리법부터 챙기는 오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오늘 식단을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세계콩팥의날 #만성콩팥병 #신장병식단 #CKD식단 #칼륨관리 #신장병단백질 #신장건강 #콩팥건강 #신장질환식이요법 #봄나물칼륨 #봄나물 #신장봄나물 #만성신장질환

  • 설 명절 식탁, 신장질환자가 주의해야할 단백질 음식!

    설 명절 식탁, 신장질환자가 주의해야할 단백질 음식!

    설 명절 식탁,
    신장질환자가 주의해야할 단백질 음식!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설날 명절에는 평소보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양이 많기 때문에, 한 끼 섭취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고기, 생선, 전, 만두 등 단백질 식품이 여러 종류가 있어 신장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섭취량 조절이 필요해요.

    단백질은 몸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질소 노폐물은 신장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요독증 등 부담이 됩니다.

    따라서 신장 질환 환자에서 필요 이상의 단백질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며, 자신의 신장 질환에 맞는 단백질 섭취 기준으로 섭취량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설 명절 음식을 기준으로 투석 환자 / 비투석 환자별로 식단 관리에 도움이 될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 오늘의 목차

    • 설 주요 음식별 영양성분 가이드
    • 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관리
    • 비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관리
    • 관리의 부담을 줄인 메디쏠라 신장 식단

    1. 설 주요 음식별 영양성분 가이드

    

    식사 하시기 전에 아래 표를 참고하셔서 섭취량을 조절해보세요!

    ※ 1회 섭취 기준 / 가정식 평균 조리 기준
    (조리법·양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음식명중량(g)섭취참고량단백질(g)나트륨(mg)칼륨(mg)권장사항
    소고기 떡국2101공기7515166국물 섭취 최소화
    고기 만두401개312381간장 등 양념 최소화
    소고기 산적401꼬치1027896단백질 섭취량 조절
    갈비찜1001접시20301141단백질 섭취량 조절
    동그랑땡
    (소고기완자전)
    502~3개7185115단백질 섭취량 조절
    달걀말이601접시924779단백질 섭취량 조절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DB)

    2. 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 관리

    단백질은 충분히, 나트륨·수분·칼륨은 동시에 관리!

    ​투석 환자는 투석 중 단백질이 함께 손실되기 때문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투석 기간 사이에 나트륨, 칼륨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투석환자 설 식사 가이드

    단백질: 체중 1kg당 약 1.2g/일
    예) 60kg → 하루 약 72g
    나트륨: 2,300mg/일 이내
    칼륨: 2,000-3,000mg/일

    ✔ 설 명절 식사 시 음식별 기준

    🥣떡국:
    -국물은 최소로 섭취
    -떡 100g(약 20개)+고기 40g(탁구공 크기 1토막)

    🥩단백질 (반찬)식품 매 끼니 두 종류 선택하여 섭취
    -소고기 산적: 1꼬치(약 40g)
    -갈비찜: 1/2 접시(살코기 50g, 양념·국물 섭취 최소화)
    -동그랑땡: 2~3개(약 50g)
    -달걀말이: 1접시(약 60g, 계란 1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되, 국물·양념으로 나트륨과 수분이 늘어나지 않도록 제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비투석환자의 설 명절 식단관리

    신장 기능을 위한 단백질 & 나트륨 제한!

    ​비투석 단계에서는 단백질 과잉 섭취가 요독 생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고 나트륨 섭취 증가는 부종 및 신장기능 악화와 연관됩니다.

    ✔ 비투석환자 설 식사 가이드

    단백질: 체중 1kg당 0.8g/일
    예) 60kg → 하루 약 48g
    나트륨: 2,300mg/일 이내
    칼륨: 2400mg/일 이내

    ✔ 설 명절 식사 시 음식별 기준

    🥣떡국:
    -국물은 최소로 섭취
    -떡 100g(약 20개)+고기 40g(탁구공 크기 1토막/ 추가 단백질 식품 섭취시 제한)

    🥩단백질 (반찬)식품 매 끼니 한 종류 선택하여 섭취
    -소고기 산적: 1꼬치(약 40g)
    -갈비찜: 1/2 접시(살코기 50g, 양념·국물 섭취 최소화)
    -동그랑땡: 2~3개(약 50g)
    -달걀말이: 1접시(약 60g, 계란 1개)

    ★섭취 기준에 맞춰 정해진 양을 계획적으로 관리해보세요.

    4. 관리의 부담을 줄인 메디쏠라 신장 식단

    명절 기간에는 직접 식단을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죠. 그럴 땐, 메디쏠라 신장 식단으로 편리하고 맛있게 관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신장질환자 식사 기준 식약처 인증 식단
    🌟질환 단계(투석/비투석)에 맞춘 선택
    🌟나트륨·단백질·인·칼륨 관리 부담을 줄인 식단

    나의 질환 단계에 맞는 선택으로, 설 명절에도 식사 관리의 흐름을 유지해보세요!

    👉메디쏠라 | 신장튼튼 식단 (비투석용)

    👉메디쏠라 | 신장케어 식단 (투석환자용)


    메디쏠라와 함께 풍성하고 건강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디쏠라 드림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고단백식단 #저당식단 #신장병식단 #콩팥병식단 #건강식단 #신장병단백질 #명절음식 #설명절음식 #떡국 #투석식단 #혈액투석식단 #신장병초기식단 #신장병환우모임

  • 임상영양사가 알려주는 비투석/투석 신장질환자 ‘집 밥’ 가이드

    임상영양사가 알려주는 비투석/투석 신장질환자 ‘집 밥’ 가이드

    임상영양사가 알려주는
    비투석/투석 신장질환자 집 밥 가이드 

    안녕하세요,
    메디쏠라 연구소입니다 🙂

    신장질환은 식사 조절이 중요한 질환입니다. 하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무엇을 얼마나 조절해야 하는지 헷갈리고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백질 섭취는 최소화하면서도 영양은 챙겨야 하고나트륨, 칼륨, 인 등 미네랄 까지 신경 써야 하니 매끼 식사가 매번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신장 식사 관리가 더 어려운 이유는 제한해야 할 영양소뿐 아니라, 질환의 단계와 치료에 따라 영양소 관리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신장 질환이라도 비투석 단계와 투석 단계에서는 주의 영양소의 종류와 한계에 따라 식사 관리의 방향이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이 가이드는 신장 단계 및 치료에 따라 달라지는 식사관리 기준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꼭 짚어야 할 핵심 내용을 영양소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식단을 복잡하게 따르기 보다는, 신장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기본 원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해요.


    📌 오늘의 목차

    • 보존 요법을 하는 비투석 신장질환자를 위한 식사가이드
    • 혈액투석 신장질환자를 위한 식사 가이드

    1. 보존 요법을 하는
    비투석 신장질환자를 위한 식사가이드

    

    보존 요법을 하는 비투석 신장질환의 경우, 신장에 부담을 주는 대사 과정과 이로 인한 노폐물 생성을 줄여, 신장 기능을 가능한 오래 유지시키는 것이 주된 목표입이다. 이를 위해 단백질과 나트륨 섭취 조절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신장에 부담을 주는 대사 과정과 노폐물 생성을 줄이고, 신기능을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하는 것이 식사관리의 주된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단백질과 나트륨 섭취 조절이 특히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몸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질소 노폐물은 신장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신장 기능이 떨어진 경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보존 요법 즉 비투석 단계에서는 단백질 섭취량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건강체중(IBW) 1kg당 0.8g 정도가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건강체중이 60kg이면 48g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이 양은 밥과 채소류 제외하고 매 끼니 달걀 1개 또는 생선 1토막 (50kg) 고기류 40g, 두부 80g으로 한 종류만 선택하여 섭취하는 양입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된장국, 찌개류, 김치류, 장아찌 등은 한 끼니에 한 종류로 50g 이내로 섭취하면 좋습니다. 칼륨과 인은 혈액검사 결과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칼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tip]

    1. 특히 채소와 과일에 칼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류
    ; 푸른잎채소류, 양송이 버섯, 단호박, 죽순, 물미역, 곶감, 멜론, 바나나, 참외, 천도복숭아, 키위, 토마토

    2. 칼륨은 수용성이라서 물에 충분히 데치거나 나물 형태로 먹으면 칼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혈액투석 신장질환자를 위한 식사 가이드

    투석 치료를 시작하면 신장질환 식사관리는 제한 중심에서 보충 중심으로 전환됩니다. 다만 투석은 신장 기능의 일부를 대체하기 때문에 영양소의 섭취에 대한 주의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특히 투석 중 단백질이 함께 손실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혈액투석 환자는 보통 건강체중(IBW) 1kg당 1.2g 정도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됩니다. 예를 들어 건강체중이 60kg 인 경우, 약 72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이는 근육 감소를 막고 체력과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식사에서는 매 끼니 달걀1개, 생선,1토막, 고기, 40g 두부 80g 중 두 종류를 선택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투석을 건강하게 받기 위해서는 투석과 투석 기간 사이에 식사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투석 시 식사량이 자유로워지면서 칼륨이나 인, 나트륨 섭취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투석 기간 사이에 나트륨, 칼륨, 인의 섭취량의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참고 ) 보존 요법에서의 칼륨 섭취 tip

    환자 상태에 따라 수분 섭취 조절도 필요할 수 있으니 의료진의 지시에 따릅니다.

    [제안드리는 식사 TIP]

    1. 각 투석 사이 기간에는 식사량을 가급적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2. 단백질 섭취는 늘려야 하나, 가급적 포화지방이 덜 포함된 건강한 단백질 식품으로 선택합니다.
    (예, 살코기, 생선류, 두부류 등)

    3. 열량을 늘리기 위해서 들기름이나 올리브유와 같은 불포화지방산 기름으로 요리합니다.

    4. 식사가 부족할 때는 하루에 간식(150 kcal)을 1~2회 정도로 보충합니다.
    * 개인 혈중 칼륨·인·나트륨/수분 제한은 담당 의료진 지시에 맞춰 조절하세요

    신장질환 식사관리는 질환의 단계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지만, 모든 단계에서의 핵심은 영양소 균형의 조절입니다.

    비투석 단계에서는 신장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과 나트륨을 관리하고, 투석 단계에서는 건강하게 투석하기 위해. 단백질 섭취는 증량하고 투석 간 식사량 유지가 중요합니다. 특히 혈액검사 결과에 따라 수분 및 나트륨, 칼륨 등 미네랄 관리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점도 유의하셔야 합니다.

    식단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게 중요해요. 신장 질환에 맞는 식단관리가 어려우시다면, 메디쏠라 식단으로 식단 루틴을 지속해보세요!

    👉메디쏠라 | 신장튼튼 식단 (비투석용)

    👉메디쏠라 | 신장케어 식단 (투석환자용)


    내 신장 단계에 맞게 조정하여,
    지중해식을 실천해보세요.

    메디쏠라 드림

    📚 참고 자료 (References)

    • US News & World Report: Best Diets Rankings (Mediterranean Diet)
    •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Mediterranean Diet & CKD
    • Clinical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 FAO/WHO, Dietary Patterns and Chronic Disease
    • National Kidney Foundation 식사 가이드
    • Vogue Wellness Trends 2026 (식사·루틴 중심 웰니스 흐름)

    #MEDISOLA #메디쏠라 #푸드케어 #고단백식단 #저당식단 #신장병식단 #콩팥병식단 #건강식단 #신장병단백질 #단백질과다